버릇이 아니라 감각
🔬 자폐 vs 일반 아동 · 2019
70% : 5%
남다른 식행동
일반 아동
스무 명에 하나 · 5%
자폐 아동
열에 일곱 · 70%
1. "그냥 버릇이겠거니, 혼내서라도 잡아야겠거니 했어요."
새 반찬만 나오면 입을 꾹 다무는 아이.
먹기 싫어 부리는 고집이려니 여겼어요.
2. "그런데 편식 밑엔 '감각'이 깔려 있었어요."
감각이 예민한 자폐 아동에겐
남다른 식행동이 유독 흔했고,
그중 제일 흔한 게 편식이었어요.
일반 아동은 스무 명에 하나, 자폐 아동은 열에 일곱이 남다른 식행동을 — 편식은 '고집'보다 '감각'에 가깝습니다. (Research in Autism Spectrum Disorders, 2019)
먹기 싫어서가 아니라,
식감과 냄새를 남다르게 느끼는 거였어요.
3. "그러니 혼내기보다, 감각으로 읽어 주세요."
당연히 편식한다고 자폐인 건 아니에요.
편식은 거의 모든 아이가 지나는 흔한 길이니까요.
'버릇'이 아니라 '감각의 신호'로 보면,
낯선 식감도 익숙한 음식 곁에 조금씩 곁들이게 돼요.
우리 아이가 어떤 식감·맛에서 멈칫하는지 궁금하다면,
밀프레드 앱 도감이 식재료별 식감·맛 특성을 짚어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