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신호
🇺🇸 미국소아과학회(AAP)
철분
뇌가 크는 재료
고기 하나쯤
별일 아니라 방심
철분 = 뇌 발달
부족 신호는 검사로
1. "다른 건 그럭저럭 먹어요. 딱 하나, 고기만 빼고요."
골고루 차린 상에서
고기만 쏙 골라내는 아이.
다른 건 먹으니
고기 하나쯤이야 싶으시죠.
워낙 흔한 모습이라
크게 걱정 안 하고 넘기게 되고요.
그런데 하필, 그 고기가
마음 한구석에 걸립니다.
2. "고기엔, 아이 뇌가 크는 철분이 가장 많거든요."
붉은 고기의 철분은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형태예요.
그리고 철분은 이맘때
뇌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하고요.
"철분은 특히 생애 초기 뇌 발달에 결정적이며, 낮은 철분 수치는 인지 발달 지연·학습과 주의력 문제와 연관됩니다." (미국소아과학회)
부족하면 창백해지고,
자주 지치고, 기분이 가라앉기도 해요.
다만 이런 신호는 다른 이유로도 생겨서
눈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미국소아과학회는
9~12개월 무렵 철분 검사를 권합니다.
3. "고기를 밀어내면, 다른 철분 창구를 열어 두세요."
붉은 고기가 흡수는 으뜸이지만,
달걀노른자·콩·두부에도 철분이 있어요.
특히 식물성 철분은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과일과 함께 주면 흡수가 좋아져요.
우유를 너무 많이 주면 배가 불러
정작 철분 음식을 덜 먹게 되니, 양도 살펴 주세요.
뭘 채울지 막막하시다면,
밀프레드 앱이 아이 기록을 바탕으로
모자란 쪽을 채우는 이번 주 식단을 제안해요
https://app.mealfred.com/
걱정될 땐 눈짐작보다 소아과 검사로 확인하시고요.
고기 한 가지에, 생각보다 많은 게 걸려 있으니까요.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