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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Phase 1 · 편식이란 체크

다섯 칸 체크

🇺🇸 SOS 접근법 · 30년 임상
5
다섯 칸 체크
20가지 미만
새 음식 거부
백분위 하락
밥상 전쟁
2년 지속
출처: SOS Approach to Feeding · 부모용 위험신호

1. "심한 건지 아닌지는, 부모가 보면 알죠."

매일 밥상을 차리니 감이 제일 정확할 것 같죠.
그런데 매일 밥을 차리기 때문에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할 수 있어요.
어느새 '원래 이런 애'가 되는 거죠.
그래서 감 대신, 문항이 필요해요.

2. "30년 임상 프로그램은 부모님께 체크리스트를 드려요."

미국의 섭식치료 프로그램 SOS 접근법은
부모가 직접 보는 위험신호 목록을 운영해요.

"위험신호가 4개 이상이면, 아이가 섭식 평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SOS Approach to Feeding)

그 문항들에서 다섯 가지만 추렸어요.

□ 꾸준히 먹는 음식이 20가지가 안 된다
□ 새 음식 앞에서 만져 보기도 전에 울거나 무너진다
□ 성장곡선 백분위가 계속 내려가거나 체중이 준다
□ 밥상이 늘 전쟁처럼 느껴진다
□ 이런 모습이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가짓수로 보면 30가지 아래는 지켜볼 신호,
20가지 아래는 전문가와 함께 볼 신호예요.

3. "오늘 저녁, 감이 아니라 칸으로 확인해 보세요."

여러 칸이 겹치면 자책 대신 소아과 상담을 받아 보세요.
특히 체중 칸은 하나만 걸려도 먼저요.

가짓수와 반응이 가물가물하시다면,
밀프레드 앱의 편식 효과 측정이
최근 28일 기록을 그 전 28일과 견줘,
지금 수준을 수치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app.mealfred.com/

감은 흔들려도, 칸은 흔들리지 않아요.

밀프레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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