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는 타고나요
🇬🇧 영국 루시 쿡 · 2007
78%
타고난 기질
유전
쌍둥이 5,390쌍 · 78%
환경
개별 경험 · 22%
1. "우리 앤 왜 새 음식을 겁낼까요. 제가 잘못 키운 걸까요."
처음 보는 반찬엔 숟가락도 대기 전에 몸을 사려요.
옆집 아이는 잘 먹는다는데,
'내가 예민하게 키웠나' 마음이 쓰이시죠.
2. "잘못 키워서가 아니에요. 상당 부분 타고난 기질이거든요."
영국 연구진이 8~11세 쌍둥이 5,390쌍을 살폈더니,
아이마다 새 음식을 꺼리는 '정도'의 차이 가운데
약 78%가 유전으로 설명됐어요.
"음식 신공포증의 유전율 추정치는 0.78이었다." (영국 루시 쿡 연구진, 2007)
3. "그러니 자책 말고, 익숙한 데서 한 걸음씩이요."
타고난 결은 다그친다고 바뀌지 않아요.
대신 달라질 여지는 아이만의 '경험'에 있었어요.
이미 잘 먹는 음식에서, 맛이 비슷한 음식 옆으로
천천히 다리를 놓아 주세요.
어떤 게 '비슷한 음식'인지 막막하시면,
밀프레드 앱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서
맛·식감 닮은 도전 음식을 짚어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겁이 많은 건 잘못 키운 탓이 아니라, 그저 타고난 결이에요.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