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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Phase 1 · 편식이란 발달

본능입니다

🔬 음식 신공포증 · 2024
본능
새 음식 경계
통념
까다로운 성격
사실
정상 발달 본능 · 만 2~6세
출처: Krupa-Kotara 외 · Nutrients 2024

1. "어제까지 잘 먹던 애가, 새 반찬만 보면 고개를 홱 돌려요."

두 돌 무렵이 되니 처음 보는 음식은 숟가락도 대기 전에 밀어냅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부터 하니,
유난히 까다로운 성격인가 싶어 마음이 내려앉으시죠.

2. "새것을 밀어내는 이 경계심, 두 살 무렵 거의 모든 아이가 거칩니다."

여러 나라 아이들을 살핀 소아영양 리뷰는 이 경계심에 '음식 신공포증'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새 음식을 꺼리는 경향은 만 2~6세 아이에게 가장 흔하다." (크루파-코타라 외, 2024)

까다로운 성격이라서가 아니에요. 걷기 시작한 아이가 아무거나 주워 먹지 않도록,
'처음 보는 건 일단 조심'하게 만든 오래된 본능이거든요.
그러니 처음 보는 걸 밀어내도 걱정할 일이 아니라,
이 무렵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3. "오늘 거부해도, 그 음식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이 경계심은 '익숙함'으로 풀려요. 한 번 뱉었다고 끝난 게 아니라,
부담 없이 여러 번 식탁에서 다시 마주치면 조금씩 가까워지거든요.
엄마 아빠가 뭘 잘못한 게 아니니, 다그치기보다 자주 만나게만 해 주세요.
오늘 뱉은 음식 언제 다시 올릴지 막막하시면,
밀프레드 앱이 아이 속도에 맞춰 다시 권하기 좋은 시점을 알려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밀어내는 건 미움이 아니라, 아직 낯설다는 뜻이에요.
천천히 익숙해지면 됩니다.

밀프레드 드림

#식교육 #편식 #네오포비아 #음식신공포증 #새음식거부 #두돌아기 #발달단계 #영유아 #유아식 #밥잘안먹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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