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영향
🇮🇹 TAS2R38 유전자 · 2019
타고난 입맛
쓴맛 민감도
둔감 유전형
첫술 완식 31%
민감 유전형
첫술 완식 13%
1. "브로콜리만 보면 인상부터 쓰는 거, 그냥 고집이죠?"
한 입도 안 대고 도로 밀어내는 아이.
'입맛이야 길들이기 나름'이라 자꾸 더 권하게 되시죠.
그런데 그게, 타고난 거일 수 있어요.
2. "같은 브로콜리도, 어떤 아이에겐 더 씁니다."
TAS2R38은 쓴맛을 감지하는 수용체 유전자예요.
이 유전자 형태에 따라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더 쓰게 느끼는 아이가 있습니다.
쓴맛에 민감한 유전형 아기는 첫술에 이유식을 다 비운 비율이 13%, 둔감한 유전형은 31%였어요. (Genes & Nutrition, 2019)
3. "고집이 아니라 감각이라면, 길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안 먹는다고 몰아붙이지 마세요.
단, 유전이 끝은 아니에요.
덜 쓴 채소부터 천천히 익숙해지면 됩니다.
잘 먹는 채소와 맛·식감이 비슷한 다음 채소부터 권하고 싶다면,
밀프레드 앱이 그 '사촌'을 짚어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쓴맛은, 천천히 익숙해지는 감각이니까요.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