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먼저
🇺🇸 SOS 먹기 단계
입술이 먼저
혀보다 앞 단계
입술에 대보기
먹기 단계 · 먼저
혀로 맛보기
그다음 단계
1. "입에 넣지도 않고, 입술에만 대보다 말아요."
새 음식을 입술에 살짝 대보다
도로 내려놓는 아이.
'역시 안 먹네' 싶어 한숨이 나시죠.
그런데 그게, 먹기의 한 단계예요.
2. "음식은 혀에 닿기 전에, 입술을 먼저 거칩니다."
미국 SOS 먹기 접근법의 '먹기 단계'
보고 → 냄새 맡고 → 만지고 → 입술에 대보는 게 먼저
혀로 맛보고 씹는 건 그다음이에요.
입술은 혀끝·손끝과 더불어 몸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 축에 듭니다. (J Appl Oral Sci, 2017)
그만큼 예민해서,
입술에 대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온도와 질감을 살피는 중이에요.
3. "입술에 닿았다면, 거부가 아니라 진행입니다."
그러니 대봤다 내려놔도 실망 마세요.
다그치지 말고,
다음에 또 만나게 해주면 됩니다.
오늘 입술까지 갔던 그 음식,
언제 다시 권할지 막막하시다면
밀프레드 앱이 아이 속도에 맞춰
다시 권할 시점을 짚어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