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80%
🇺🇸 Murphy 1977
80%
사라진 맛
코 열고
맛 그대로
코 막고
80% 사라짐
1. "맛은 혀로 보는 거잖아요."
새 음식이 나오면
먹기 전에 코부터 갖다 대는 아이.
'먹지는 않고 냄새만 맡네' —
속이 타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코가, 맛의 주인공입니다.
2. "코를 막자, '맛'의 80%가 사라졌습니다."
1977년 미국 머피 연구팀의 실험.
참가자가 코를 막고 맛을 보자
느끼던 '맛'이 최대 80%까지 사라졌어요.
후각이 맛에서 '지배적' 역할을 한다는 게 학자들의 결론입니다. (Spence, Flavour 2015)
씹을 때 입 안의 향이 코 뒤로 올라가
혀의 맛과 합쳐지거든요.
3. "냄새 맡기는, 이미 맛보기의 시작입니다."
아이가 냄새부터 맡는 건
거부가 아니라 첫 번째 맛보기예요.
충분히 맡게 두셔도 됩니다.
감기로 코가 막히면
입맛이 떨어지는 것도 같은 원리죠.
아이가 어떤 향에 예민한지 궁금하시다면,
밀프레드 앱 도감이 식재료별
향·식감을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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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찬 향부터 아이와 함께 맡아 보세요.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