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ntile만 보세요
🌍 WHO · 🇬🇧 NHS
백분위
한 줄만 보세요
한 칸
오르내림 흔함
두 칸
가로지르면 상담
1. "검진 결과지는 봐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덮어 둬요."
영유아 검진 뒤 받아 든 성장도표.
곡선이 겹겹이라 막막해 덮어 두기 쉽지요.
지난 편의 '양보다 성장곡선'
오늘은 그 차트 읽는 법입니다.
볼 곳은 딱 하나, 백분위.
2. "백분위는 등수가 아니라, 또래 100명 중 우리 아이의 자리입니다."
차트의 원본은 세계보건기구(WHO) 0~5세 성장 기준(2006)
우리나라 2017 성장도표도 3세 미만은 이 기준을 그대로 씁니다.
백분위 25는 또래 100명 중 작은 쪽에서 25번째쯤.
'작다'는 판정이 아니라 '자리'예요.
중요한 건 자리의 높낮이가 아니라, 자기 라인을 따라가고 있느냐입니다.
타고난 체격은 아이마다 다르니까요.
WHO 교육자료도 자기 라인과 나란히 자라면 정상 성장으로 봅니다.
중간(50) 아래여도요.
다만 5 미만·95 이상은 국내 검진도 '주의' 구간
라인을 따라가도 소아과에서 확인받아 보세요.
3. "한 칸 오르내림은 흔합니다. 두 칸이면 그때 상담."
영국 NHS의 안내.
"한 칸 정도는 오르내릴 수 있지만, 두 칸을 가로지르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NHS, 2023)
오늘 할 일은 하나.
검진 때 안내받은 백분위를 적어 두세요.
못 찾겠으면 소아과에 여쭤보세요.
다음 검진 때 같은 자리 근처면 안심.
두 칸을 가로질러 오르내렸다면 소아과와 상의해 보세요.
체중 감소 같은 걱정 신호는 칸 수와 상관없이 진료받으세요.
차트처럼 식탁도 흐름으로
밀프레드 앱이 식품군별 주간 변화를
선 그래프로 그려 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오늘 적어 둔 백분위가 다음 검진의 든든한 기준이 됩니다.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