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 하나
🇨🇦 캐나다 소아과학회
25~35%
셋 중 하나
02535
1. "우리 애만 이러는 거 같아요…"
오늘 식탁에서 한 입 더 권하다 지치셨다면,
"왜 우리 집만 이럴까"
하는 생각이 잠깐 마음에 머무셨을 거예요.
다행히 통계는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2. "아이 셋 중 한 명은 편식을 합니다"
캐나다 소아과학회(Canadian Paediatric Society)
영양·소화기 위원회가 2012년 공식 학술지
「Paediatrics & Child Health」에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영유아·취학 전 아동의 25~35%가 부모님으로부터 picky eater(편식쟁이)로 묘사됩니다.
한국으로 풀어 보면,
어린이집 한 반 25명 중 6~9명이
"편식한다"는 말을 듣는 셈이지요.
같은 보고서는 한 줄을 더 둡니다.
식사를 거부해 병원에 오는 1~5세 아이들 대부분은 나이에 맞는 식욕과 성장 속도를 가진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우리 애만"이 아니라
"셋 중 하나"라는 풍경입니다.
3. "통계가 어깨를 한 번 가볍게 합니다."
오늘 거부가 한 번 더 있어도
정상 발달 범주일 가능성이 큽니다.
성장곡선이 정상이라면
한 호흡 가다듬으셔도 됩니다.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