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프레드 전체 글 보기
스낵 Phase — · 스낵 통념반전

굶길수록 덜 먹어요

🥄 엘린 새터 · 역할 나누기
덜 먹어요
굶길수록
굶겨서 압박
셀수록 ↑
먹는 양
되레 줄어 ↓
출처: Ellyn Satter · 먹이기의 역할 나누기(DOR)

1. "밥 안 먹겠다고 버티면, 한 끼 굶기면 되죠."

밥투정에 지친 저녁, "그럼 먹지 마" 하고
상을 치워 본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배고파지면 별수 없이 먹겠거니 하고요.

2. "굶겨서 밀어붙일수록, 아이는 외려 입을 더 닫아요."

40여 년간 아이 먹이기를 연구한 엘린 새터의 결론은 정반대예요.
굶주림으로 겁을 주면 밥상이 무섭고
싸우는 자리로 굳어지거든요.

밀어붙일수록 아이는 오히려 덜 먹고, 억지로 떠먹이려던 음식은 더 피하게 됩니다. (엘린 새터)

3. "굶기는 대신, 끼니 리듬을 지켜 주세요."

무엇을 언제 차릴지는 부모가,
얼마나 먹을지는 아이가 정하는 거예요.
끼니와 간식만 제때 챙겨 줘도 아이는 필요한 만큼 먹고,
제 속도로 자라요.

'이러다 안 크면 어쩌나' 겁이 나 굶기고 싶어질 때,
밀프레드 앱이 키·몸무게 백분위로
아이가 제 곡선을 잘 타고 있는지 보여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굶겨서 이기려 들지 않아도,
아이는 먹는 힘을 타고났으니까요.

밀프레드 드림

#식교육 #편식 #굶기기 #식사압박 #엘린새터 #밥상분위기 #밥잘안먹는아이 #유아식 #영유아 #식습관

편식 시리즈 매일 한 편

전 세계 35개 국제기준을 종합한 한국 최초 편식개선 프로그램. 1편부터 정주행 권해 드립니다.

전체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