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plan 엔진 구축 궤적(아카이브)입니다 — 구현된 기술은 정본 plan 엔진·시나리오 엔진에 반영됨 · 문서 허브

코칭편지 엔진 재귀개선 루프 (랄프 위검 전략)

아린(만5세) 6/4·6/5·6/6 × 13시나리오 = 39통을 매 라운드 실제 엔진(Haiku)으로 생성 → 위원회 4심 채점 → 최상위 결함 1개 정조준 개선 → 재생성. 자체 루브릭 합격 바까지.

5→8.1
종합 점수 (v0→v6)
근접
합격 바 (종합≥8.5·안전≥9·도입≥8)
7
재귀 라운드 (위원회 9회·약 45에이전트)
32→0
메모일화 도입 누수 (39통 중)

자체 루브릭 (스스로 정한 기준)

7차원 0~10 · 가중 종합 = 도입다양성·주제비반복 각 0.2 + 시나리오충실·처방다양성 각 0.15 + 안전·따뜻함·데이터충실 각 0.1.
합격 바: 종합 ≥ 8.5 AND 안전 ≥ 9(하드게이트) AND 도입다양성 ≥ 8(하드게이트). 위원회 = 부모체감·시나리오충실·방법론안전·따뜻함문장 4렌즈 + 종합.

🔧 엔진 Before / After (파이프라인 비교)

BEFORE · v0 (현행)
① 신호 수집
시계열 + 부모메모 + 간식 + 브릿지
🔴 누수
메모·전환사실을 시나리오 무관하게 ctx에 무조건 주입
② 시나리오 선택
최근 3일 회피
③ 무브 로테이션
날짜+자녀 시드
④ buildLetterUser
도입 고정 안 됨
🔴 도입 누수
LLM이 가장 강한 메모 일화("배 아픈데 먹고싶다")로 매번 시작
⑤ generateLetter (Haiku)
🔴 비중복 가드 = 문자 3-gram only
패러프레이즈 통과 → 39통 regen 0건
⑥ 저장
겉은 다 다른데 사람 눈엔 매일 같은 편지
AFTER · 개선 엔진
① 신호 수집
🟢 거부값 정규화
자유텍스트 노이즈→실음식 추출('한두입씩먹음'제거·카레/피자만)
🟢 전환사실 게이팅
카레 전환은 진전·재노출·새식재료 시나리오만
🟢 부모메모 강등
배경 참고로 (도입 인용 금지)
② 시나리오 선택
(유지)
③ 무브 로테이션
(유지)
④ buildLetterUser
🟢 시나리오별 고유 도입 강제
13개 각자 다른 첫 문장 앵글
🟢 시나리오별 고유 행동유형
섞기는 영양공백만 / 환경레버·선택권·질감변형·곁들이기
🟢 마감 분산
"부모가 먼저 맛있게" 상투 차단
⑤ generateLetter (Haiku)
🟢 같은날 13통 교차 dedup
도입 충돌 시 "오늘 쓴 도입" avoid로 재생성
🟢 크로스데이 도입 dedup
같은 시나리오 3일 템플릿화 차단
🟢 결정론 출력 가드
시점환각·증상단정·처방침범 검출 → 재생성
문자 유사도 가드
(기존 유지)
⑥ 저장
도입 누수 0/39 · 안전 게이트 결정론 차단

🔴 누수 지점 = 같은 사실/메모가 시나리오 무관하게 매 편지를 점령 + 문자 가드가 패러프레이즈 통과. 🟢 추가된 가드층 = 신호 정규화·게이팅 3 + 프롬프트 제약 3 + 생성후 결정론 가드 3. 시나리오 선택·무브 로테이션(파랑)은 원래 잘 돌아 유지.

📈 재귀개선 궤적

v0
5
현행 엔진 그대로 (baseline)
v1
7
시나리오별 고유 도입 강제 · 메모일화 도입 금지 · 전환사실 게이팅(진전·새식재료·재노출만 카레) · 환각단정/질식/초가공육 금지
v2
6.9
+ 같은 날 13통 교차 dedup (실엔진에 없는 층) — 도입 충돌 시 "오늘 이미 쓴 도입" avoid-list로 재생성
v3
7.6
+ 시나리오별 브릿지 식재료/마감 분산 ("부모가 먼저 맛있게" 상투 마감 차단)
v4
7.8
+ 거부값 자유텍스트 정규화(노이즈→실음식 추출) · 시나리오별 고유 행동유형 강제(섞기는 영양공백만) · 시점환각/오존대 금지
v5
7.6
+ 시점환각 출력 후처리 정규식 재생성 · 같은 시나리오 크로스데이 도입 dedup · 처방 침범 금지
v6
8.1
차원v0v1v2v3v4v5v6
도입다양성2.58788.588.2
주제비반복4.58.59.288.78.58.7
시나리오충실5.57.557.57.47.57
처방다양성4446.57.177
안전7698768
따뜻함8.287.588.28.68.6
데이터충실5677779
종합576.97.67.87.68.1
합격

초록=하드게이트 통과(도입≥8·안전≥9) · 빨강=6 미만. 일부 심사가 0~1 척도로 반환한 값은 ×10 보정.

🔁 라운드별 — 무엇을 바꿨고 위원회가 뭐라 했나

v0 5/10 3회 독립 채점 5.2 / 4.8 / 5.0 (교차검증)
🔧 현행 엔진 그대로 (baseline)
따뜻함·실행가능성(8.2)은 합격선 근처지만, 도입 동질화(2.5)와 증상 환각(안전 7)이 종합 5.0으로 합격바를 막음 — 본문 무브 회전은 작동 중이라 '도입앵글 로테이션 결정론화 + 증상어휘 allowlist' 한 방으로 8.5+ 도달 가능.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도입 동질화(치명): 39통 중 32통이 '배 불편한데도 먹고싶다' 동일 부모메모 일화로 시작, 같은 날 13통 중 10통 첫 7~12자 동일 — 도입다양성 2.5로 합격바(8) 대폭 미달
  • 증상 환각(안전 치명): 06-04 #2/#7, 06-06 #2/#7 등에서 사레·헛구역질·뱉기·소화불편 등 데이터에 없는 증상을 '관찰된다'고 날조해 소아과/섭식전문가 상담까지 유도 — 안전 7로 합격바(9) 미달
  • 처방 붕괴: new-refusal↔re-exposure, progress-celebrate↔plateau↔low-data 등 8쌍이 '작은양 재노출+부모모델링' 단일 처방으로 수렴, day1엔 음식명만 다른 쌍둥이 — 시나리오충실 5.5/처방다양성 4.0
  • 마감 상투구: 19통이 '부모가 먼저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 류로 닫혀 본문이 달라도 '같은 편지'로 읽힘 — 도입+마감 이중 상투화
  • 질식·시점 환각(경계): 5세에게 팝콘 권유(자르기/경고 누락), 현재(6월) 거부 데이터를 '지난달'로 임의 타임스탬프 부여
→ nextFix: 도입부 전용 비중복 가드를 무브 로테이션처럼 결정론화: cron이 부모메모 일화를 매일 첫 훅으로 쓰지 못하게 (날짜+자녀 시드로) 도입 앵글을 진전/관찰/식품군/체감/계절 중 회전 강제하고, 첫 25자 자카드 임계 0.40 위반 시 도입앵글 교체해 재생성. 동시에 환각 차단을 위해 증상 어휘(사레·헛구역질·뱉기·소화불편)는 notes에 명시된 토큰이 없으면 프롬프트에서 금지(allowlist).
v1 7/10
🔧 시나리오별 고유 도입 강제 · 메모일화 도입 금지 · 전환사실 게이팅(진전·새식재료·재노출만 카레) · 환각단정/질식/초가공육 금지
도입 다양성은 합격선(첫 25자 39/39 고유, 도입전용 가드 작동)이지만, 8개 시나리오쌍이 동일 처방으로 붕괴(actionDiversity=4)하고 통포도 질식 prep 누락·'지난달'/다일 증상 환각으로 안전 6점 — 종합 7.0으로 합격 바(8.5/안전9/도입8) 미달.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처방·마감 붕괴(최대 약점): 8개 시나리오쌍이 전부 '밥에 잘게 섞기 + 부모 모델링'으로 수렴 → actionDiversity=4. 마감 상투구 '부모님이 먼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17~20/39통에 반복돼 시나리오가 달라도 끝맺음이 동일하게 체감됨.
  • 안전 게이트 위반(safety=6): 06-06 n4 만 5세에게 통포도를 반자르기/4등분 prep 지시 없이 곁들이도록 권함(영유아 1순위 질식위험).
  • 환각/데이터 미충실(dataFaithful=6): 06-06 n8 '지난달에 거부했던 카레'(입력에 없는 시점), 06-06 n2 단발 부모 질문을 '최근 며칠간 배 불편' 다일 증상으로 단정, 06-05 n11 '최근 6일간' 임의 기간 수치.
  • 민감 증상 어휘 매일 시드: n2 '신경성 회피 관찰'이 사레·헛구역질·섭취량 감소 신호를 06-04·05·06 연속 환기해 데이터에 없는 증상을 부모에게 암시할 위험.
  • 크로스데이 도입 거의 동일: progress-celebrate/re-exposure-timing/home-daycare-gap 시나리오가 3일 모두 사실상 같은 문장으로 시작해 도입 다양성(8)을 위협. + 오타·높임말 오용('며칠'을 '몇 일', 식욕에 '-시-').
→ nextFix: 시나리오별로 '마감 행동'을 강제 분기시킨다: 모든 편지가 '밥에 잘게 섞기 + 부모 모델링'으로 수렴하지 못하게, 시나리오 라벨별 고유 처방 풀(관찰만/선택권/형태·식감 조정/재노출 타이밍/곁들이기)을 코드로 매핑하고 마감 문장도 그 행동에서 도출시켜 처방다양성과 마감 상투구를 한 번에 해소. (질식 prep 강제 삽입은 그 다음 안전 패치.)
v2 6.9/10
🔧 + 같은 날 13통 교차 dedup (실엔진에 없는 층) — 도입 충돌 시 "오늘 이미 쓴 도입" avoid-list로 재생성
결정론적 무브 로테이션이 같은 결핍에도 행동을 실제로 가른다: 같은 시나리오 3일치 전체 유사도 평균 0.158, 같은 날 13통 평균 0.086으로 본문 다양성은 확보됐고, 악명 높던 '배 불편한데 먹고싶다' 부모메모 도입은 39통 중 1통(필요한 자리)으로 사실상 해소됨.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도입 다양성 누수(가드 미발동): texture-refusal 06-05·06-06 도입 첫25자 Jaccard=1.0(verbatim 동일), progress-celebrate 3통 전부 '카레를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정말 반가운'으로 거의 동일 시작. v2 도입유사도 가드(첫25자·임계0.40)가 실시나리오에만 발동하고 같은 시나리오 일중 13통 전수에는 누수 → 바 openingDiversity>=8 미달.
  • 처방·시나리오 수렴(actionDiversity 4): nutrient-gap↔home-daycare-gap↔repeat-menu↔plateau↔mealtime-atmosphere가 전부 '흰쌀밥에 콩 잘게 섞기'로, reward-bribe↔new-refusal이 '좋아하는 음식 옆 작은 조각'으로 붕괴(8 collapsed pairs). 시나리오는 갈리는데 결론 행동이 같아 변별력 상실 + 마감 '부모가 먼저 맛있게'가 본문 22/39·끝문장 12/39로 도장처럼 반복.
  • 데이터 충실 위반(dataFaithful): 06-06 n=11(nutrient-gap)이 집 데이터에 없는 '계란·고기를 잘 챙기고 있는데'를 단정(소프트 환각). 추가로 내부 로그 라벨 '한두입씩먹음'이 5개 편지 본문에 원문 그대로 누출되어 비문화, '4일 전'을 '지난주'로 느슨하게 환언.
  • 발행 전 표기 오류 2건 확정: (1) low-data-gap 06-06 oneliner '효과적한'→'효과적인', (2) reward-bribe 06-05 letter '아주 조각으로'→'아주 작은 조각으로'(작은 누락). 둘 다 발행 차단 사유.
  • 안전은 통과(9)하나 경계: texture/neophobia 계열이 '사레·헛구역질·뱉음' 조건문을 3일 누적 노출 — 데이터 신호가 '식욕 적음+배아픔'뿐인 부모에게 불필요한 불안 유발 위험(단정형으로 바뀌면 즉시 위반).
→ nextFix: 도입 비중복 가드를 '같은 날 생성된 전체 편지 풀'까지 확대 적용: 시나리오별 고정 도입 템플릿(특히 texture-refusal·progress-celebrate·neophobia)을 폐기하고, 생성 후 같은 시나리오 최근 3일 + 동일 날짜 13통에 대해 도입 첫25자 Jaccard>=0.40이면 무브를 밀어 재생성하도록 가드 스코프를 넓힌다(현재는 실시나리오에만 발동해 전수 누수). 이것이 단일 최대 결손인 openingDiversity>=8 게이트를 직접 해소.
v3 7.6/10
🔧 + 시나리오별 브릿지 식재료/마감 분산 ("부모가 먼저 맛있게" 상투 마감 차단)
부모가 실제 수신하는 wasReal 3일치(진전축하→정체기→새식재료거부)는 도입·소재가 전부 달라 상호 자카드 0.02~0.06, 같은 날 13통 평균도 0.04~0.07로 '매번 같은 편지' 체감 없이 시나리오별로 갈렸고, 무압박·노고인정·오늘의 단일행동 3요소는 39통 전반에 일관 충족(따뜻함 8·안전 대응 우수).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homeRefused 정황메모를 음식명으로 오인해 조리지시에 그대로 노출(06-04 n5 '한두입씩먹음', 06-05 n4 '한두입씩먹음', 06-06 n7 '몇조각주워먹음')—부모가 무엇을 섞으라는지 알 수 없어 실행가능성·신뢰 동시 붕괴(J2 correctness/J4 fatal)
  • 부모 실수신 n1(진전축하) 3일 연속 도입·소재·감정 동일('카레 다시 받아들이기+반갑다'), 마감도 '함께 기뻐해 주세요' 3일 반복—도입 전용 가드가 카레·반갑다 토큰까지는 못 잡음(J1/J4)
  • 처방 붕괴: texture-refusal·new-refusal·nutrient-gap·repeat-menu가 Day3에서 모두 '좋아하는 음식에 잘게 섞기'로 수렴해 시나리오 고유 각도(질감변형/선택권/거래금지) 상실(J2 actionDiversity 6.5)
  • 환각 경과일: 06-05 n1 '거부했던 음식을 몇 달 뒤 다시 만났을 때'—데이터에 없는 '몇 달' 시간규모 단정, 임의 시간 조작 게이트 위반(J3 safety 8)
  • 아이(아린) 주어에 오존대('식욕이 적으신','3~4숟갈만 먹으신다니') + 같은 편지 내 식품군8 vs 식재료48 단위 혼용 등 표면 일관성 흔들림(J4)
→ nextFix: homeRefused를 음식명으로 직접 인용·조리지시에 넣지 말 것: 입력 정황메모('한두입씩먹음','몇조각주워먹음','피자 아주 조금 먹음')를 실제 식재료로 정규화(매핑엔진)하거나 별도 필드로 분리해, 정규화 실패 시 '거부했던 음식' 같은 안전 표현으로 폴백—프롬프트가 메모 원문을 따옴표로 박지 못하게 가드. 실행가능성·신뢰 직결로 단일 최대 감점원.
v4 7.8/10
🔧 + 거부값 자유텍스트 정규화(노이즈→실음식 추출) · 시나리오별 고유 행동유형 강제(섞기는 영양공백만) · 시점환각/오존대 금지
치명 버그('배 불편한데도 먹고싶다' 도입 재탕)는 완전 박멸(0/39) — 같은 시나리오·같은 데이터 3일 시뮬에서도 도입 다양성 8.5, 주제 비반복 0.872(당일 페어 jaccard 0.04, max 0.185)로 '매일 똑같은 편지' 핵심 적 방어 성공.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GATE 3 시점 환각(HARD): low-data-gap(기록 공백) n3가 06-05·06-06 두 통에서 입력에 없는 '지난달 카레/피자'를 날조. 입력 timeseries는 '최근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만 제공 — 존재하지 않는 기간 단정. 이 한 건이 safety를 9 미만(7)으로 끌어내려 합격 게이트를 깸.
  • 아이 오존대 + 어드민 노출 오타: 06-05 n3 '받아들이기 시작하신/거부하신'(주어가 아린이인데 -시- 적용, 한 편지 2회), 06-06 n5 oneliner '식품군 충충 모두를'(충족 오타). dataFaithful·warmth 동반 감점.
  • 동일 시나리오 3일 도입부 템플릿화: progress-celebrate 3/3 '카레…받아들이기 시작…반갑'+동일 마감 '함께 기뻐해 주세요'(verbatim 3통), texture-refusal 3/3 '혹시 아린이가…뱉거나…싫어하는'(jaccard 0.438), autonomy 3/3 "내가 정할래"(0.495). 도입부 전용 가드가 일부 시나리오에서 미작동.
  • 처방 붕괴(시나리오 충실 0.74·처방다양성 0.71): nutrient-gap↔repeat-menu, new-refusal↔re-exposure-timing, home-daycare-gap↔nutrient-gap가 모두 '좋아하는 메뉴에 잘게 으깬 콩 섞기'로 수렴. plateau·neophobia의 무처방/관찰 정체성도 콩섞기 드리프트로 흐려짐.
  • 부모 직접 질문 무시: 3일 내내 던진 '배아픈데 먹고싶다해서 줬어요 괜찮나요?'를 39통 중 0통이 언급/위로 안 함. 의료 단정 회피는 맞으나 직접 걱정 방치는 신뢰·노고인정 손실. 콩 일부(D2 n10·n13·D3 n2)는 '잘게/으깬' 누락 통째 권장.
→ nextFix: low-data-gap(기록 공백) n3 시나리오 프롬프트에 시점 환각 하드가드를 박는다: 입력 timeseries가 제공한 상대표현('최근','마지막이 N일 전')만 사용하고 '지난달/last month/한 달 전' 등 입력에 없는 절대·과거 기간을 금지. 동시에 출력 후처리에서 입력에 없는 시점 토큰(지난달/지난주/N개월 전) 정규식 검출 시 무브 밀어 재생성. 이 한 건이 GATE 3 HARD를 제거해 safety 7→9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최고 레버리지.
v5 7.6/10
🔧 + 시점환각 출력 후처리 정규식 재생성 · 같은 시나리오 크로스데이 도입 dedup · 처방 침범 금지
헤드라인 적은 사망: 3일 연속 도입을 점령하던 '배아픈데 먹고싶다' 일화가 39통 본문 0회로 박멸됐고, 같은 날 13통 다양성은 pairwise 3-gram Jaccard 0.04로 사실상 전부 다른 편지가 됐다.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안전 게이트3 위반(치명적, 검증됨): neophobia-arfid-watch 시나리오가 06-04 n2(line146)·06-06 n2(line407)에서 '아린이가 최근 사레를 몇 번 경험했다고 하셨는데'로 부모가 보고하지 않은 '사레(흡인/사레들림)' 증상을 사실로 단정. 실제 입력 notes/homeRefused에는 '배아픈데 먹고싶다'·'배아파서 조금만먹음'·'배탈나서 조금먹음'만 있고 사레 언급 전무(grep 확인). 날조한 증상으로 소아과/섭식전문가 상담을 정당화 → 부모 불안 유발. 같은 시나리오 06-05 n2(line277)는 '먹는 종류가 조금 줄어들었다면' 조건부 헤지로 올바르게 처리해, 시스템이 안전판을 알면서 3일 중 2일 실패(불일치). 이 한 가지가 safety를 6으로, 합격 불가로 만드는 지배적 결함.
  • 동일 시나리오 날짜 간 도입·핵심비유 재탕(J2·J4): 같은 트랙 3일 연속 받는 부모 기준 neophobia(사레 문구)·texture-refusal('음식 자체가 아니라 그 느낌/질감')·new-refusal('거부는 실패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가 거의 동일 문장 반복. 또 집-기관 격차는 매일 '어린이집 급식이 …골고루 채워주고'로 도입 첫25자 Jaccard 0.47, 정체기는 'N가지 식재료를 만나며' 0.41로 고정 프레임 — 같은 시나리오 착지 시 첫 문장 데자뷔. 시나리오별 도입 로테이션 가드가 없음.
  • 시나리오 처방 붕괴/혼선(J2, scenarioFidelity 7.5·actionDiversity 7): 분위기·자율성 시나리오가 본연의 레버(환경/선택권)를 버리고 mix-in 기법으로 수렴. 06-05 n4(mealtime-atmosphere)가 '흰쌀밥에 검은콩/팥 섞기' 처방으로 분위기 레버 포기, 06-06 n6(autonomy)가 선택 질문 전에 '깍두기에 카레 잘게 섞어'로 시작해 자율성 핵심 흡수. nutrient-gap↔home-daycare-gap·nutrient-gap↔repeat-menu도 붕괴쌍.
  • 도입 단조(openingDiversity 8 — 9 미달 원인): 39통 중 약 25~28통이 첫 어절 '아린이가'로 시작(64%). 내용 자체는 갈라지나(같은 날 13통 pairwise 3-gram Jaccard 0.04로 우수) 리스트로 3일 보면 첫 단어 반복이 단조. 주어 시작 외 변형(상황·질문·식재료 시작) 비율 상향 필요.
  • 오타·문법·과존대·번역투 다수(J3·J4, 데이터/품질 감점): 06-04 n8 '한두 숟갓만'→'숟갈', 06-05 n12 '톡톡이 씹히도록'→'톡톡', 06-06 n13 '천천한 리듬'→'느린/완만한', 06-06 n6 '거일 수 있습니다'→'것일', 06-06 n2 '경험하셨다고'(아이에게 '-시-' 과존대), 06-05 n2 '국이나 국수에 아주 작은 양을 섞지 마시고…'(부정+나열 번역투), 06-04 n10 '생선·해산물' 예시로 '미역국'(해조류) 어긋남. 안전 무관이나 신뢰도·자연스러움 감점.
→ nextFix: neophobia-arfid-watch 시나리오 프롬프트와 코드 가드를 고쳐, 부모가 실제 보고하지 않은 증상(특히 '사레'·헛구역질 등 흡인성 신호)을 사실 단정('…했다고 하셨는데')으로 서술하지 못하게 차단한다. 구체: (1)프롬프트에 '입력 notes/homeRefused에 명시되지 않은 증상은 단정 금지, 반드시 조건부('…같은 신호가 보인다면')로만 언급'을 강제하고 06-05 n2의 조건부 헤지를 정답 예시로 고정, (2)생성 후 결정론 가드로 letter 본문의 증상 키워드(사레/흡인/헛구역질/구토 등)가 입력 텍스트에 존재하는지 substring 검증 → 없으면 단정형이면 리젠/조건부 강제, (3)부수로 도입부 시나리오별 로테이션(집-기관·정체기·neophobia 고정 프레임 회전)과 mix-in 기법이 분위기/자율성 시나리오로 새는 것 차단. 안전 위반 0이 합격(safety≥9)의 절대 선행조건이므로 (1)(2)를 최우선 단일 배포로.
v6 8.1/10
🔧
06-05 제보의 핵심 적('배 불편/먹고싶다' 도입 재탕)이 39통 중 0회로 완전 박멸 — 부모 실제 수신경로(진전축하→정체기→새식재거부) 도입 자카드 0~0.03, '매번 같은 편지' 체감 소멸.
위원회 top 결함 · 다음 개선
  • 안전 게이트③ 위반 (J3 safety=8 <9): neophobia-arfid-watch(06-04/05/06 3통)·texture-refusal(06-04)이 입력 notes/refused에 전무한 '사레·헛구역질·뱉음' 임상 증상어를 무근거로 호명. 조건문(있었다면) 프레이밍이라 단정은 아니나 루브릭 명시 금지 — 부모 불안 유발. 이 단일 결함이 합격을 막는 핵심.
  • 동일 시나리오 도입 템플릿화 (J1/J3/J4 합치): texture-refusal 06-05·06-06 open25 자카드 0.70('음식을 뱉거나 물컹한 질감에서 거부…'), re-exposure-timing 0.70('피자를 1번 만났고 마지막이 N일 전이라면…' timeseries 그대로), home-daycare-gap 0.64('어린이집 급식이 골고루…'). 도입 전용 가드가 이 3트랙을 못 잡음.
  • 마감 상투구 로테이션 부재 (J1): progress-celebrate 3일 모두 '오늘은 이 변화를 함께 기뻐해 주세요.' 글자단위 동일(3/3), neophobia '부모님이 뭔가 잘못하신 것 절대 아니며…'로 매일 닫음. 마감구 로테이션 미적용.
  • 부모 반복 질문 미응답 (J4 따뜻함 공백): notes '배아픈데 먹고싶다해서 줬어요 괜찮나요?'를 3일 연속 명시 질문했으나 39통 중 0통이 인지·응답. '듣고 있다' 체감 붕괴 — 적 해소(도입재탕)는 됐으나 질문 자체는 여전히 방치.
  • 시나리오 붕괴/처방 다양성 부족 (J2 scenarioFidelity=7·actionDiversity=7): 4쌍 시나리오가 nutrient-gap로 수렴(new-refusal↔re-exposure / low-data↔nutrient / mealtime↔nutrient / repeat-menu↔nutrient). 변별 행동이 같은 영양보충식재료 권유로 무너짐.
  • 표면 결함 (J4): 아이 오존대 2건(06-04 '거부하셨던 아린이가'·'좋아하시는 아린이의 취향'=비문), 오타 1건(06-06 '훋은 자산'→'좋은'), 괴식 1건(06-06 깍두기+피자치즈 섞기), 질식 prep 누락 경미(옥수수·새우 '잘게/으깨' 미명시·만5세라 저위험).
→ nextFix: 안전 게이트③ 즉시 픽스 (합격 최단경로·safety 8→9): 코칭 프롬프트에 '입력 notes/refused에 없는 임상 증상어(사레·헛구역질·뱉음 등) 호명 금지 — 조건문(있었다면)이라도 무근거 증상 가정 금지' 하드 가드 추가. 동시에 texture-refusal·re-exposure-timing·home-daycare-gap 3트랙에 도입 전용 유사도가드(첫25자 임계 0.40) 적용 + progress-celebrate 마감구 로테이션. 부모 notes에 의학 질문('먹여도 되나요')이 반복 감지되면 최소 1통이 한 줄 안심/소아과 안내로 응답하도록 notesAck 로직 추가.

↔ Before / After (v0 → v6)

시나리오v0 (baseline)v6 (개선)
식감 거부
2026-06-06
아린이가 배가 불편할 때도 먹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니, 그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고 있다는 신호네요. 한편 최근 기록을 보니 아린이가 음식을 물고 있다가 뱉거나 헛구역질하는 장면들이 보여요 — 이건 '그 음식이 싫다'기보다 '그 느낌(질감)이 어색하다'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삭한 식감이 필요한 음식이라면, 다음엔 부드럽고 으깬 형태로 한 번 만나보게 하고, 아린이가 뱉고 싶으면 그냥 빼주세요. 아린이가 잘 먹는 감자볶음처럼 부드럽지만 고소한 음식 옆에, 도전하는 음식을 아주 잘게 섞어 함께 차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음식을 뱉거나 물컹한 질감에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음식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느낌(질감)'이 맞지 않는 신호일 수 있어요.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감자볶음처럼, 같은 식재료를 다른 질감으로 만나게 하면 거부감이 훨씬 줄어듭니다. 이번 주에는 카레를 푹 익혀 으깨거나, 피자의 외피를 바삭하게 구운 형태로 아주 작은 조각만 밥 한쪽에 놓고, 아린이가 입에 가져가거나 뱉으려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빼주셔도 괜찮아요.
영양 공백
2026-06-04
배가 불편할 때도 먹고 싶다며 아린이가 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참 긍정적이네요. 집 아침·저녁 밥상을 살펴보니 생선이나 미역국 같은 바다음식은 잘 챙겨지고 있지만, 콩이 들어간 국·밥·반찬이 가끔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좋아하는 밥에 검은콩이나 렌틸을 조금 섞거나, 아니면 콩나물무침·된장국처럼 콩 요리를 부모님 밥상에 올려두고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집 아침·저녁 끼니에서 콩류가 자주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아린이가 잘 먹는 바나나에 으깬 검은콩이나 흰콩을 아주 잘게 섞어 함께 차려보세요. 이미 익숙한 것 옆에 아주 잘게 살짝이면 충분해요.
신경성 회피 관찰
2026-06-06
아린이가 배가 불편했을 때도 스스로 먹고 싶다고 표현한 것, 그리고 카레처럼 처음엔 거부했던 음식을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들을 보면 아이가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어요. 다만 최근 몇 번 관찰되는 작은 신호들—식사 중 사레가 나거나 헛구역질, 먹는 종류가 조금씩 줄어드는 등—이 이어진다면, 편식 코칭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소아과나 섭식 전문가와 한 번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건 부모님의 대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자는 차원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집 저녁 밥상에 이번엔 아린이가 좋아하는 밥이나 감자볶음 같은 것에 몇 개의 작은 콩—검은콩이나 완두콩—을 아주 조금 섞어 주면서, 부모님이 먼저 '맛있네' 하며 드시는 모습만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최근 아린이가 먹는 음식의 종류나 양에 변화가 있었는지, 또는 먹다가 사레가 걸리거나 헛구역질 같은 신호들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봐 두셔도 좋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약이지만, 이런 신호들이 이어진다면 소아과나 섭식 전문가와 편하게 한번 이야기 나눠 보셔도 괜찮습니다. 한편 아린이는 카레와 피자처럼 처음 거부했던 음식들을 최근 다시 만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아이가 자기 속도로 적응해 가고 있다는 좋은 신호예요. 부모님의 정성 기록이 있기에 아린이의 변화를 함께 지켜볼 수 있네요.

📬 최종 v6 — 39통 전체

2026-06-04 · 무브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곁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 실제선택 진전 축하

1진전 축하★실제
카레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린이의 변화가 정말 반갑네요. 거부하던 음식을 다시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 순간이 바로 아이의 미각이 자라는 증거입니다. 부모님의 꾸준하고 부담 없는 노출이 있었기에 이런 전환이 일어났으니까요. 오늘은 이 작은 변화를 함께 기뻐해 주세요.
2신경성 회피 관찰
혹시 최근에 먹다가 사레가 걸리거나 헛구역질을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면, 한번 살펴봐 두셔도 좋습니다. 아린이는 현재 45가지 식재료를 만났고 필요한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 전혀 걱정할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이런 신호들이 반복되면 소아과나 섭식 전문가와 편하게 한번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무언가 잘못하신 건 절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약이 되곤 합니다.
3기록 공백
밥, 바나나, 배추김치, 수박 같은 일상의 음식들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 아린이네요. 지난 기록을 보니 카레와 피자를 거부하셨는데, 이는 처음 만나는 음식에 신중한 아이들에게는 완전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혹시 기억나시는 날들의 아침·저녁 식단을 살짝 더 채워두시면 어떤 식재료가 집에서 자주 오르는지, 아린이가 앞으로 어떤 음식과 만나면 좋을지 더 정확히 봐드릴 수 있어요.
4식사 분위기
아린이가 식욕 자체가 적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집 끼니 5일의 기록을 보니 아침·저녁 밥상이 자주 나오고 있네요. 식욕이 작은 아이일수록 끼니 사이에 우유나 간식이 자주 들어가면 정작 밥때 배가 덜 고파져서 더 적게 먹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아침·저녁 식사 30분 전에는 우유나 간식을 멈추고, 밥때가 되었을 때 '배고픈 상태'로 밥상에 앉도록 해보세요. 이 한 가지 변화만으로도 아린이의 식욕이 자연스럽게 살아날 거예요.
5보상·협상 역효과
식욕이 적은 아린이가 원할 때 함께한 부모님의 따뜻한 대응이 느껴집니다. 다만 '이거 먹으면 ~줄게' 같은 거래는 오히려 그 음식을 덜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이번 주부터는 바나나나 감자빵처럼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음식과 같은 끼니에 디저트나 간식을 특별한 조건 없이 자연스럽게 함께 담아내기만 해 주면 됩니다.
6자율성 다툼
피자나 카레처럼 새로운 음식 앞에서 '내가 정할래'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린이가 자기 선택을 배우는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지금 아린이는 45가지 식재료를 경험했으며, 필요한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 전혀 걱정할 부분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거부했던 카레와 피자 중 아린이가 먼저 고르게 해주세요—'카레랑 피자 중에 먼저 한번 봐볼까?'라고 물어본 뒤, 아린이가 고른 음식을 며칠 간격으로 식탁에 자연스럽게 올려두면 됩니다. 강요 없이 아린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 자체가 음식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7식감 거부
음식을 뱉거나 물컹한 질감에서 헛구역질하는 모습이 있다면, 그건 '음식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그 느낌(질감)'이 맞지 않는 신호일 수 있어요. 아린이가 잘 먹는 감자빵처럼 감자를 푹 익혀 으깨서 부드럽게 만들거나, 반대로 바삭하게 구워 형태만 바꿔 한 번 식탁에 올려보세요. 혹시 뱉으려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빼주셔도 괜찮아요.
8새 식재료 거부
카레를 거부하셨던 아린이가 최근 다시 마주치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니, 정말 좋은 신호네요. 처음 만나는 음식이 한두 번에 수용되지 않는 것은 완전히 정상이며, 거부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일 뿐 실패가 아닙니다. 이번 주부터는 격일 정도의 간격으로 카레를 아주 작은 조각만 밥 옆에 살짝 곁들여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향을 맡거나 손으로 만져보거나 입에 살짝 댔다 내뱉는 것도 모두 한 번의 만남이에요.
9거부 재노출
카레를 거부했던 것에서 최근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하셨다니, 아린이가 한 걸음 나아간 거네요. 한 번의 거부로 음식을 완전히 빼버리면 친해질 기회를 잃게 되는데, 아린이처럼 격일 정도로 다시 만나면 낯설음이 익숙함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지 4일이 지났으니 지금이 다시 권하기 좋은 시점이에요. 아린이가 잘 먹는 밥 옆에 카레를 아주 작은 양만 덜어서, 부모님이 먼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충분합니다.
10집-기관 격차
어린이집 급식 덕분에 아린이가 필요한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든든합니다. 다만 집 아침·저녁 끼니를 보니 생선·해산물이 자주 오르지 않았는데,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 옆에 흰살 생선이나 새우 같은 해산물을 살짝 곁들여 식탁에 올려보세요.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11영양 공백
집 아침·저녁 끼니에서 콩류가 자주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아린이가 잘 먹는 바나나에 으깬 검은콩이나 흰콩을 아주 잘게 섞어 함께 차려보세요. 이미 익숙한 것 옆에 아주 잘게 살짝이면 충분해요.
12반복 메뉴
감자빵처럼 바삭하고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아린이의 취향이 정말 명확하네요. 집 끼니에서 밥, 감자빵, 햄 같은 익숙한 메뉴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아린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자산입니다. 이번 주에는 아린이가 잘 먹는 감자빵 옆에 옥수수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한두 송이만 함께 담아주세요. 감자의 바삭함은 그대로 두고, 새로운 색깔 하나만 더해보세요.
13정체기
식재료를 45가지 만나며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는 아린이, 정말 잘하고 있어요. 특히 밥, 우유, 미역국처럼 매일 만나는 음식들을 안정적으로 먹으면서 필요한 모든 식품군을 자연스럽게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편식 극복은 주·월 단위의 길을 보는 일인데, 지금처럼 잔잔한 구간도 아이가 음식과 편안한 관계를 다지는 정상적인 과정이에요. 현재의 속도와 흐름 그대로 유지하시면 충분합니다.

2026-06-05 · 무브 “맛보기 전 향·촉감만 먼저 부담 없이 경험하게 하기” · 실제선택 정체기

1진전 축하
거부했던 카레를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한 아린이의 변화가 참 자랑스럽네요. 이는 부모님이 강요 없이 꾸준히 식탁에 올려주신 덕분에, 아린이가 자신의 속도로 그 음식과 친해져 가고 있다는 가장 좋은 신호입니다. 거부는 실패가 아니었어요—여러 번 만나면서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오늘은 이 변화를 함께 기뻐해 주세요.
2신경성 회피 관찰
최근 아린이가 먹는 종류가 조금 줄어든 신호가 있다면, 한번 살펴봐 두셔도 좋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약이지만, 혹시 먹다가 사레가 걸리거나 헛구역질 같은 신호가 이어진다면 소아과나 섭식 전문가와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셔도 좋아요. 부모님이 뭔가 잘못하신 것은 절대 아니며, 아린이의 영양 상태는 지금도 잘 채워지고 있습니다.
3기록 공백
미역국, 가자미, 깍두기처럼 바다내음이 나는 음식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아린이네요. 최근 기록을 살펴보니 집 끼니에서 흰쌀밥을 주로 차리고 계신데,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에 콩류를 조금씩 섞어 함께 밥상에 올려보세요.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만나면 충분합니다. 혹시 기억나는 날의 아침·저녁 식단만 살짝 채워두시면 더 정확히 봐드릴게요.
4식사 분위기
식욕이 적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집 끼니 6일을 살펴보니 아침·저녁에 흰쌀밥이 자주 나오고 있네요. 아린이가 포도, 오렌지, 깍두기처럼 다양한 맛을 잘 받아들이고 있으니, 밥상에 작은 변화 하나만 더해보세요. 이번 주부터 아침·저녁 밥을 차릴 때 흰쌀에 검은콩이나 기장 같은 잡곡을 한 줌 섞어 함께 올려주면, 아린이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식감을 만나면서 식욕도 함께 살아날 거예요. 부모님은 한 번에 많이 바꾸려 하지 마시고, 오늘은 그 한 가지 밥상 변화만 시작해보세요.
5보상·협상 역효과
식욕이 적은 아이일수록 '먹으면 상으로 주겠다'는 거래가 자꾸 늘어나는데, 역설적이게도 이런 보상은 그 음식 자체를 덜 좋아하게 만듭니다. 아린이가 현재 8가지 식품군을 모두 잘 섭취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주도적으로 '이거 먹으면 ~줄게'라는 제안을 오늘부터 한 번도 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대신 디저트나 간식을 특별한 보상이 아니라 끼니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함께 담아내시면, 아린이가 음식 자체의 맛을 더 편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6자율성 다툼
아린이가 음식 앞에서 '내가 정할래'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늘어나는 것은, 자기 선택을 배우는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예요. 카레나 피자 같은 음식을 거부하는 것도 맛 때문만은 아니라, 자신이 정할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린이가 좋아하는 깍두기를 식탁에 놓고, "카레를 먼저 향만 맡아볼래, 아니면 손으로 만져볼래?"라고 물어본 뒤 아이가 고른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아린이 스스로 정하는 경험이 음식과 더 친해지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7식감 거부
음식을 뱉거나 물컹한 식감에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음식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느낌(질감)'이 맞지 않는 신호일 수 있어요. 아린이가 잘 먹는 감자볶음처럼 같은 음식이라도 질감을 한 단계 바꿔 제시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감자볶음을 푹 익혀 으깨거나, 반대로 바삭하게 구워 형태만 바꿔 밥 한쪽에 놓아보세요. 혹시 뱉으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빼주셔도 괜찮습니다.
8새 식재료 거부
카레와 피자처럼 처음 만나는 음식을 바로 많이 먹지 않는 것은 완전히 정상이에요. 아린이는 지난 5일 전에 피자를 마지막으로 만났으니, 이번 주부터는 며칠 간격으로 밥 곁에 아주 작은 조각만 조용히 놓고, 아린이가 원할 때 향을 맡거나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향만 맡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게 한 번의 만남이에요.
9거부 재노출
피자를 1번 만났고 마지막이 5일 전이라면, 지금이 바로 다시 권하기 좋은 시점이에요. 격일 재노출 주기상 아린이가 자신의 속도로 친해질 기회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 중반쯤 밥상 한쪽에 아주 작은 조각을 놓되, 먼저 냄새를 맡아보게 한 뒤 손으로 만져보거나 입에만 닿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거부가 실패가 아니라 친해지는 과정임을 아이가 천천히 배우게 될 거예요. 격일로 아주 작은 양만, 지금이 다시 권하기 좋은 시점이에요.
10집-기관 격차
어린이집 급식이 아린이의 식품군을 골고루 채워주고 있어서, 집에서는 그 빈틈을 천천히 메우면 돼요. 지난 기록을 보니 집 끼니에서 콩류를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에 검은콩이나 흰콩을 조금 섞어 차려주세요. 처음엔 향을 맡거나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정도만 괜찮으니, 집에선 비는 그 한 가지만 한 걸음 두시면 됩니다.
11영양 공백
아린이가 이미 8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만나고 있는데, 집 끼니에서 특히 콩류를 더 자주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주부터는 아린이가 정말 잘 먹는 바나나에 흰살 두부를 아주 잘게 으깬 것을 조금씩 섞어 함께 차려주세요. 또는 바나나와 비슷한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든 '검은콩죽'이나 '팥죽' 같은 음식을 한두 번 식탁에 올려보면, 아린이가 자신의 속도로 마주할 수 있을 거예요.
12반복 메뉴
밥, 미역국, 깍두기처럼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음식들이 집 식탁의 든든한 축을 이루고 있네요. 식욕이 적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익숙하고 편안한 이 메뉴들은 아린이에게 정말 소중한 자산이랍니다. 이번 주에는 아린이가 좋아하는 밥 위에 옥수수나 당근을 한두 숟가락 곁들여 주세요—향과 바삭한 식감을 먼저 느끼게 하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거예요.
13정체기★실제
밥, 미역국, 깍두기, 가자미처럼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음식들만 봐도 식탁의 든든한 축이 잘 세워져 있네요. 식재료를 48가지 만나며 8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경험하고 있다는 것도 정말 좋은 신호예요. 편식은 주·월 단위로 궤적을 봐야 하는데, 지금처럼 잔잔해 보이는 구간도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소화하고 있는 정상적인 시간입니다. 지금 속도 그대로면 충분해요.

2026-06-06 · 무브 “좋아하는 음식에 도전 식재료를 잘게 섞어 주기” · 실제선택 새 식재료 거부

1진전 축하
카레가 아린이 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정말 기쁩니다. 처음 거부했던 음식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일이 바로 편식이 풀리는 가장 확실한 신호거든요. 부모님이 강요 없이 꾸준히 밥상에 올려주신 덕분에 아린이가 자신의 속도로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이 변화를 함께 기뻐해 주세요.
2신경성 회피 관찰
최근 아린이가 먹는 음식의 종류나 양에 변화가 있었는지, 또는 먹다가 사레가 걸리거나 헛구역질 같은 신호들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봐 두셔도 좋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약이지만, 이런 신호들이 이어진다면 소아과나 섭식 전문가와 편하게 한번 이야기 나눠 보셔도 괜찮습니다. 한편 아린이는 카레와 피자처럼 처음 거부했던 음식들을 최근 다시 만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아이가 자기 속도로 적응해 가고 있다는 좋은 신호예요. 부모님의 정성 기록이 있기에 아린이의 변화를 함께 지켜볼 수 있네요.
3기록 공백
포도, 오렌지처럼 새콤한 과일들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 아린이네요. 한편 최근 6일의 집 기록을 보니 흰쌀밥이 주식인 만큼,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에 검은콩이나 팥 같은 콩을 조금씩 섞어 함께 차려주세요.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식탁에 올려두면,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친해질 거예요. 기억나는 날의 식단만 살짝 채워두시면 더 정확히 봐드릴게요.
4식사 분위기
아침에 3~4숟갈씩만 먹는다고 하셨는데, 집 끼니 기록을 보니 아침·저녁마다 흰쌀밥이 주식으로 나오고 있네요. 식욕이 적을 때는 밥 한 그릇의 부담감이 더 클 수 있으니, 이번 주부터는 흰쌀밥에 검은콩이나 팥을 한 숟갈 정도 섞어 함께 차려보세요. 곡물의 다양성이 아이의 입맛을 자연스럽게 깨우고, 부모님도 함께 같은 밥을 드시며 편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5보상·협상 역효과
아린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잘 먹으면서도, 새로운 음식을 거부할 때 '이거 먹으면 ~줄게' 하는 거래가 자주 생기는데요, 역설적이게도 이런 보상은 그 음식 자체를 덜 좋아하게 만듭니다. 배고픈 순간에 원하는 만큼만 먹는 아린이의 식욕 리듬을 존중하되, 거래 없이 모든 음식을 끼니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으로 함께 내보세요. 예를 들어 카레나 피자처럼 아직 낯선 음식도, 밥과 배추김치 옆에 아주 작은 조각만 조용히 놓고 아무 말도 없이 밥상을 차리면, 아린이는 자기 속도로 호기심을 따라갈 겁니다.
6자율성 다툼
아린이가 '내가 먹을지 말지 정하고 싶어'라는 마음을 갖기 시작했군요. 이건 자기 선택을 배우는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이며, 거부도 그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카레와 피자를 최근 만났으니 이번 주에는 아린이가 가장 잘 먹는 깍두기에 피자 치즈를 아주 잘게 섞어 한 숟갈씩 주거나, 그 외에 '깍두기에 어떤 맛을 섞어볼까?'라고 물으며 아린이가 '피자 맛'과 '카레 맛' 중 먼저 고르게 해주세요. 음식을 고르는 순간 자체가 아이에게는 가장 강력한 배움이 됩니다.
7식감 거부
음식을 뱉거나 물컹한 질감에서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음식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느낌(질감)'이 맞지 않는 신호일 수 있어요.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감자볶음처럼, 같은 식재료를 다른 질감으로 만나게 하면 거부감이 훨씬 줄어듭니다. 이번 주에는 카레를 푹 익혀 으깨거나, 피자의 외피를 바삭하게 구운 형태로 아주 작은 조각만 밥 한쪽에 놓고, 아린이가 입에 가져가거나 뱉으려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빼주셔도 괜찮아요.
8새 식재료 거부★실제
피자처럼 새로운 음식을 두세 번 마주친 뒤에도 한두 입씩만 먹는 것은 아린이가 아직 그 음식을 '처음 보는 것'으로 경험하고 있다는 뜻일 뿐, 결코 거부가 아닙니다. 격일 정도로 밥 한쪽에 아주 작은 피자 조각을 조용히 올려두면서, 손으로 만져보거나 냄새를 맡아보는 것만으로도 아린이는 천천히 친해져 갈 거예요. 향만 맡거나 손으로 만져봐도 그게 한 번의 만남이에요.
9거부 재노출
피자를 1번 만났고 마지막이 2일 전이라면, 격일 재노출의 타이밍이 지금 정확히 맞아떨어졌어요. 한 번 거부했던 음식을 한두 번의 거절로 영구히 빼버리면, 아린이가 자신의 속도로 친해질 기회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이나 감자볶음 곁에 피자를 아주 작은 조각으로 놓되, 혹시 만지거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노출은 충분합니다. 격일로 아주 작은 양만, 지금이 다시 권하기 좋은 시점이에요.
10집-기관 격차
어린이집 급식이 아린이의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채워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만 집 아침·저녁 끼니를 보니 생선·해산물을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주부터는 아린이가 잘 먹는 밥에 흰살 생선을 잘게 섞거나, 미역·김 같은 바다음식을 한두 번씩 곁들여주세요. 집에선 이 한 식품군 하나에만 한 걸음 두시면 돼요.
11영양 공백
집 아침·저녁에서 콩류를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아린이는 이미 8가지 식품군을 고르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제 부족한 한 가지만 조금씩 늘려도 충분합니다. 아린이가 잘 먹는 바나나에 아주 잘게 으깬 검은콩이나 흰콩을 살짝 섞어주면, 아이가 이미 익숙한 것 옆에 새로운 맛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거예요.
12반복 메뉴
감자볶음, 깍두기처럼 아린이가 자주 찾는 음식들이 집 밥상의 든든한 중심이 되고 있네요. 이런 '익숙하고 편한' 메뉴는 아이에게 안전감을 주는 훋은 자산입니다. 다만 최근 6일 집 끼니를 보니 콩류와 생선·해산물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부족한 식품군을 억지로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린이가 이미 잘 먹는 감자볶음에 검은콩이나 렌틸을 잘게 섞어 함께 차려보세요. 그 바삭하고 따뜻한 느낌은 그대로 두고, 새 재료 하나만 더해보세요.
13정체기
배추김치, 깍두기처럼 발효 음식들을 아린이가 꾸준히 받아들이고 있는 게 정말 반갑습니다. 한두 끼 먹지 않는 날이 있어도, 주 단위로 보면 아린이는 자신의 속도로 새로운 맛들과 만나고 있어요. 지금처럼 밥, 바나나, 포도, 오렌지 같은 좋아하는 음식들이 식탁의 중심이 되는 동안, 아린이의 편식은 천천히 풀리고 있는 과정입니다. 정체로 보이는 이 시간도 완전히 정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