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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칭 엔진 — 온보딩 전략 & 시나리오 라이브러리

2026-06-01 · 35개 국제 편식 이론 근거 · "편지가 매일 똑같아지는" 문제를 구조로 푸는 다양성 엔진 설계

0. 왜 이 문서인가

문제 — 코칭 편지가 매일 비슷해질 위험. 데이터가 비슷하면 LLM은 같은 말을 반복하고, 부모에겐 "잔소리"가 된다.
해법 — 편지를 매번 즉흥 생성하지 않고, 이론 근거 시나리오 라이브러리에서 "오늘 이 아이에게 맞는 상황"을 골라 그 각도로만 쓰게 한다. 같은 데이터라도 다른 이론·다른 행동·다른 칭찬으로 회전한다. 아래는 그 라이브러리와 온보딩 아크다.

1. 온보딩 아크 — 코칭 관계를 어떻게 시작하나

1주차 (신뢰 · D1~D7)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증명한다. 첫 편지부터 행동을 요구하지 않고, '거부는 정상 발달'이라는 안전감을 깔아 부모의 죄책감·불안을 낮춘다. 아직 데이터가 3일 미만이면 진단을 미루고 '관찰만 함께 시작하자'로 연다.
🎯 톤: 안심·환대. 단정·등급·숙제 금지. '잘 오셨어요, 지금이 가장 쉬운 시기예요'
✉️ ① 편식은 만1~5세 4명 중 1명이 겪는 정상 발달이며 대부분 자연 완화된다는 정상화(Picky Eating Trajectories) ② 우리는 '오늘 몇 가지 먹었나'가 아니라 '몇 주에 걸쳐 새로 받아들이는가'를 본다는 약속(점수 안 매김 선언) ③ 행동 요구는 0개 — 대신 '있는 그대로 기록만 해주세요'. favoriteFoods가 아직 비면 무리한 음식명 제안 금지.
2주차 (관찰 · D8~D14)
데이터가 3일 이상 쌓이면 아이의 패턴을 '읽어서 되돌려준다'. 부모가 모르던 강점(이미 잘 먹는 식품군·favoriteFoods)을 먼저 비추고, 부족점은 1개만 부드럽게 짚되 아직 강한 개입은 보류. 집/기관 분리를 처음 도입한다.
🎯 톤: 발견·인정. '제가 보니 ○○는 이미 ~를 잘 먹고 있어요'. 비난 없는 거울
✉️ ① 집 끼니 기준 강점 1개 구체 칭찬(homeFg.covered, favoriteFoods) ② 채워지면 좋을 곳 1개를 '문제'가 아니라 '다음 기회'로 제시 ③ 등원 아동이면 '기관에서 잘 챙겨주는 영양은 인정하고, 집에서 채울 한 칸만 같이 보자'는 P10 집/기관 분리를 자연스럽게 처음 노출. ICFQ 위험 스크리너 드립 시작.
3주차 (개입 · D15~D21)
처음으로 '오늘의 행동 1개'를 제안한다. 가장 효과 큰 단일 레버(무압력 반복 노출 또는 푸드 브릿지)부터. 행동은 favoriteFoods를 출발점으로 한 푸드 브릿지로 구체화해 부모가 '그래서 뭘 하라는 거지'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하게.
🎯 톤: 코치·구체. '오늘 딱 하나만 해보실래요?'. 작고 오늘 실행 가능
✉️ ① 노력 인정 + 거부 정상 재확인(짧게) ② 데이터에서 읽은 사실 1개 ③ 행동 1개 — homeReds/homeFg.missing에서 가장 오래 빈 칸 1개를 favoriteFoods에 잘게 섞기 또는 그 식재료로 만들 음식 이름 1~2개만(레시피 금지). 강요·보상·'한 입만' 절대 금지(Pressure-to-Eat Backfire).
4주차+ (정착 · D22~)
상황별 시나리오 라이브러리로 전환한다. 매일 데이터 신호에 맞는 시나리오를 로테이션으로 선택해, 같은 잔소리 반복 없이 '오늘의 우리 아이'에 맞춘 편지를 보낸다. 진전이 보이면 반드시 축하로 강화한다.
🎯 톤: 동행·리듬. 매일 새로운 관점. 진전엔 즉시 축하, 정체엔 안심
✉️ scenarios[] 로테이션으로 결정. 진전(거부→수용 전환) 감지 시 최우선 축하, 그 외엔 rotationRule에 따라 가장 시의성 높은 1개 시나리오를 골라 행동 1개. 4주 내내 같은 개선점이 반복되면 행동을 빼고 다른 측면 칭찬만(잔소리 방지).

2. 상황별 코칭 시나리오 라이브러리

각 시나리오 = 발동 조건(데이터 트리거) × 근거 이론 × 코칭 무브 × 편지 각도 × 금기. coach.ts가 매일 트리거에 맞는 시나리오를 골라 회전한다.

🎉진전 축하 (거부→수용 전환)
⚡ 발동: timeseries에 '전에 거부했던 X를 최근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거부→수용 전환)' 문자열이 존재. (cron의 28일 전환 감지 결과)
코칭 무브 — 전환된 그 식재료를 콕 집어 '받아들이는 순간'으로 명명하고, 그것이 부모의 꾸준한 무압력 노출 덕임을 돌려준다. 새 행동을 얹지 않고 오늘은 축하만 — 진전 직후 압박을 더하면 강화가 깨진다. 같은 식품군의 비슷한 것으로 수용 일반화를 한 문장만 부드럽게 권유.
✉️ '몇 주 전 ○○가 밀어냈던 그 ~, 요즘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이건 우연이 아니라 어머니가 강요 없이 식탁에 계속 올려두신 결과예요. 음식은 여러 번 만나야 친해진다는 게 정확히 ○○에게 일어나고 있어요. 오늘은 아무것도 더 하지 마시고 이 변화만 기뻐하세요.'
🚫 금기: 축하에 곧장 '그럼 이제 ~도 먹여보자'는 새 숙제 얹기(강화 희석). 점수·등급으로 진전을 수치화. '드디어' 같은 그동안을 탓하는 뉘앙스.
반복 맛 노출 (HabEat)단순노출 효과 (Mere Exposure)신뢰 모델 / 먹기 유능성
🆕새 식재료 거부
⚡ 발동: homeRefused 또는 daycareRefused에 최근 등장한 식재료가 있고, 그 식재료가 과거 timeseries/거부 이력에 없던 신규. (refused 신규 항목)
코칭 무브 — 거부를 '실패'가 아니라 '아직 처음 보는 것'으로 재정의해 먼저 안심. 행동은 '며칠 간격(격일~주2~3회)으로 부담 없이 다시 식탁에 올려두기' 1개만. 향 맡기·만지기도 한 번의 노출로 쳐 준다고 알려 부모의 조급함을 끈다.
✉️ '어제 ○○가 ~를 밀어냈죠. 이건 입맛이 아니라 "처음 보는 것"이라 그래요 — 아이들은 새 음식을 여러 번 만나야 안전하다고 느껴요. 이번 주엔 아주 작은 양을 접시 한쪽에 그냥 올려두기만 하세요. 안 먹어도, 손으로 만지거나 냄새만 맡아도 "오늘도 한 번 만났네"로 충분해요.'
🚫 금기: '한 입만 먹어봐'·보상·'키 크려면'으로 첫 노출에 압력 걸기(Pressure backfire). 한두 번 거부했다고 메뉴에서 영구 제외. 매일 강박적으로 들이밀기(권태 효과).
음식 신공포증 (Food Neophobia)반복 맛 노출 (HabEat)압박 섭취의 역효과 (Pressure-to-Eat)
🔁정체기 (변화 없음·같은 개선점 반복)
⚡ 발동: pastLetters 최근 2~3일이 같은 개선점(같은 식품군/식재료)을 반복했고, 신규 진전·신규 거부·신규 결핍 신호가 없음. (소스 해시 유사 + 과거 편지 주제 중복)
코칭 무브 — 오늘은 행동을 빼고, 잘하고 있는 것을 '과거 편지와 다른 식재료·다른 측면'으로 구체 칭찬만. 편식은 주·월 단위 궤적이며 정체로 보이는 구간도 정상임을 짚어 부모의 불안을 끈다. 같은 잔소리를 반복하지 않는 것 자체가 코칭.
✉️ '며칠째 같은 말을 드리고 싶지 않아요 — 어머니는 이미 충분히 하고 계세요. 연구를 보면 이 시기 편식은 며칠이 아니라 몇 주에 걸쳐 천천히 풀려요. 오늘은 ○○가 ~를 꾸준히 잘 먹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변화가 안 보여도 방향은 맞습니다.'
🚫 금기: 같은 식재료·같은 행동을 3일째 또 제안(잔소리화). 정체를 '안 늘었다'고 부정적으로 프레이밍. 조급함에 강제 급식·압박 카드로 선회.
편식 궤적 모델 (대부분 자연 완화)신뢰 모델 / 먹기 유능성압박 없는 반복노출 통합
🏠집-기관 격차
⚡ 발동: attendsDaycare=true 이고, 전체 fg는 양호한데 homeFg.missing 또는 homeReds가 비어있지 않음. (기관 급식 덕에 전체는 OK, 집은 빔)
코칭 무브 — P10 정직 분리 — 전체 영양이 괜찮은 건 '어린이집에서 잘 챙겨준 덕'이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부모 공으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행동은 집 아침·저녁에서 비는 한 식품군 1개에만. 기관 급식 메뉴 변경은 절대 요청하지 않고, 기관에서 거부한 것을 집에서 재노출하는 쪽으로만.
✉️ '전체 영양은 괜찮아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린이집 점심이 ~를 잘 챙겨준 덕이 커요. 그래서 우리가 손댈 곳은 집 아침·저녁이에요. 집 끼니엔 ~가 거의 안 보이는데, ○○가 좋아하는 ~에 그걸 아주 조금 곁들여보는 것부터 시작해요. 기관 메뉴는 그대로 두셔도 돼요.'
🚫 금기: 기관 급식 메뉴를 바꾸라는 요청. 기관 덕인데 '전반적으로 잘하고 계세요'로 부모 공처럼 칭찬. 기관에서 잘 먹은 끼니를 부모 성과로 질문. 집에서 '기관에서 얼마나 먹었나' 추궁 유도.
통제적 먹이기의 장기 역효과 vs 책임 분담 (sDOR)양육·수유 스타일 4유형규칙적 식사·간식 구조 (Mealtime Structure)
🌀식감 거부
⚡ 발동: refused 식재료들이 한 질감군(물컹: 토마토·가지·버섯 / 섞임: 볶음밥·찌개건더기 등)으로 묶이거나, texture 컬럼/메모에 뱉음·오래 물고있음·헛구역질 신호. ICFQ texture 항목 비위험.
코칭 무브 — 거부 대상이 '그 음식'이 아니라 '그 느낌(질감)'일 수 있음을 짚어준다. 행동은 이미 잘 먹는 음식 중 비슷하지만 한 단계 순한 질감으로 형태만 바꿔 제시 1개(당근 싫으면 푹 익혀 으깨거나 바삭하게 구워). 섞인 음식은 따로 담기. 강제 노출·몰래 섞기 금지.
✉️ '○○가 거부한 ~들을 보면 공통점이 보여요 — 물컹한 느낌이요. 싫은 건 음식이 아니라 그 식감일 수 있어요. 오늘은 같은 ~를 푹 익혀 으깨거나 반대로 바삭하게 구워 형태만 바꿔 내보세요. 찡그리거나 헛구역질하면 "괜찮아" 하고 바로 빼주시면 돼요.'
🚫 금기: 감각 거부를 '버릇'으로 보고 같은 질감 반복 강요(혐오 강화). 헛구역질 무시하고 계속 권하기. 싫어하는 질감을 몰래 섞어 속이기(신뢰 파괴). 단계를 두세 칸 건너뛰기.
감각적 음식 거부 (Sensory Food Aversion)감각 민감성 모델 (Oral-Tactile)SOS 섭식 접근법질감 단계적 진행
🚨신경성 회피 / 적신호 관찰
⚡ 발동: ICFQ 위험 스크리너 드립에서 최근 60일 위험 응답 2개+ (gag/variety/growth/texture risk), 또는 timeseries상 먹는 식재료 종류가 계속 줄어듦. (isIcfqRisk 누적)
코칭 무브 — 진단하지 않고 전문가 연결만. 비알람 톤으로 '대부분은 시간이 약이지만 이런 신호가 보이면 소아과·섭식 전문가 상담을 한번 고려해보자'고 1회 안내. '장애·진단' 단어 금지. 이건 부모 잘못이 아니라 '도움받을 영역'임을 강조. 강제 급식 절대 금지(공포 악화).
✉️ '요즘 사레나 헛구역질이 잦고 먹는 종류가 줄어든다고 하셨죠. 대부분의 편식은 시간이 해결하지만, 이런 신호가 이어질 땐 소아과나 섭식 선생님과 한번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도 좋아요. 어머니 탓이 전혀 아니고, 함께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 금기: 편지로 진단 내리기. 정상 편식 아이를 과잉 경보로 불안 조장. 반대로 명백한 적신호를 '크면 낫는다'고 방치. 의심 아동에게 강제 한 입·보상 압박.
ARFID 구분 (회피·제한적 음식섭취장애)감각적 음식 거부구강운동 기반 거부 (Oral-Motor)
🥗특정 식품군·영양소 공백
⚡ 발동: homeReds(집 결핍 영양소) 또는 homeFg.missing(집 부족 식품군)에 항목 존재. 예: 오메가3/EPA+DHA red, 콩류·녹색잎 missing.
코칭 무브 — 우리 분석값(homeReds/homeFg.missing)만 근거로 부족한 한 가지를 짚고, 그것을 채울 행동 1개를 푸드 브릿지로 구체화 — favoriteFoods 하나에 잘게 섞거나, 그 식품군 식재료로 만들 음식 이름 1~2개만(레시피 금지). 한 식재료 고집 말고 같은 식품군 비슷한 것도 함께 제시해 일반화. 쓴 채소면 좋아하는 맛과 짝짓기 권유.
✉️ '집 끼니를 보니 ~ 식품군이 거의 안 보여요. ○○가 잘 먹는 ~에 ~를 잘게 다져 조금만 섞어보는 것부터 시작해요. 아니면 ~로 만든 ~ 같은 음식이 입맛에 맞을 수 있어요(만드는 법은 편하신 대로). 같은 종류면 ~도 ~도 다 괜찮으니 하나만 통하면 됩니다.'
🚫 금기: 특정 식재료 영양가를 스스로 단정(예: '아몬드는 고단백'). 분석에 없는 결핍을 지어내기. '흰쌀밥을 줄이라'(주식 지적 금지 — 잡곡·콩 섞기로). 한 식재료만 반복 강요.
푸드 체이닝 (Food Chaining)맛-맛 연합학습 (Flavor-Flavor Learning)반응적 수유·식사 (Responsive Feeding)
♻️반복 메뉴 (집 끼니 단조)
⚡ 발동: timeseries에 '\'X\'를 N회 반복'(N>=3, 김치류·흰쌀밥 제외) 문자열 존재. menuFreq 집 끼니 기준 상위 메뉴 반복.
코칭 무브 — 반복 자체를 탓하지 않고(익숙함은 안전이라 좋은 것), 그 인기 메뉴를 '다리'로 써서 한 칸만 바꿔보자고 제안. 좋아하는 음식의 어떤 점(바삭함·짭짤함·노란색)이 좋은지 한 특징만 유지하고 새 재료 하나만 더하기 1개. 큰 점프 금지.
✉️ '○○가 ~를 참 좋아하네요 — 익숙한 음식은 아이에게 안전한 거라 좋은 신호예요. 이걸 다리로 써볼까요? ~의 ~한 점은 그대로 두고, 비슷한 ~를 한 가지만 더해보세요. 전혀 다른 걸 들이밀기보다 "아주 닮은 다음 칸"이 ○○에겐 훨씬 쉬워요.'
🚫 금기: 좋아하는 반복 메뉴를 '건강에 안 좋다'며 끊고 새것만 강요(출발점 소실). 한 번에 맛·질감·색 여러 개 동시 변경. 김치·흰쌀밥 반복을 편식으로 지적.
푸드 체이닝 (Food Chaining)단순노출 효과음식 신공포증
⏱️거부 재노출 타이밍 🎯 정밀
⚡ 발동: homeRefused/daycareRefused에 식재료가 있고, 아이별 마지막 노출이 2일+ 전(어제 준 건 제외). 거부 후 회피가 굳어질 위험.
코칭 무브 — 거부했던 식재료를 '격일~주2~3회'로 부담 없이 다시 만나게 하는 타이밍 1개. 이제 횟수·경과일을 코드가 계산해 "○○를 N번 만났고 M일 전이라 지금이 적기"라고 데이터로 권한다(LLM이 지어내지 않고 사실만 인용). 무서우면 보기→만지기→냄새 사다리부터.
✉️ '거부했던 시금치를 최근 6번 만났고 마지막이 4일 전이에요 — 새 음식은 보통 8~10번 만나야 받아들이는데, 이 정도 간격이면 지금 다시 권하기 딱 좋은 시점이에요. 좋아하는 볶음밥에 아주 조금 섞어보세요.'
🚫 금기: 한두 번 거부로 영구 제외. 어제 준 걸 또(권태). 없는 횟수·일수 지어내기. 기관 급식 재노출 요청(부모 통제 밖).
🎯 정밀 재노출 엔진 — 자세한 전략 ▾
아이별 '마지막 노출 시점 + 노출 횟수'로 "지금 다시 권하기 좋은가"를 판정합니다 (lib/reexposure.ts).
마지막 노출판정
0~1일 전(어제)🚫 제외 — 매일 누르면 권태로 더 빨리 물림
2~7일 전적기(due) — 격일~주2~3회 주기에 딱
8일+ 전⏰ 잊히기 전에(overdue) — 다시 만나기 좋은 때
· 노출 8회+면 "거의 친해질 때"를 덧붙여 부모 안심 (반복노출 8~10회 수용 이론).
· 후보가 여럿이면 적기 + 많이 만난 것(수용 임박) 우선.
· ⚠️ 숫자(횟수·일수)는 코드가 meal_logs로 계산해 '시계열 사실'로 편지에 넘김 → LLM은 인용만 (환각 차단, P4·P5).
반복 맛 노출 (HabEat)맛보기 노출 우선압박 없는 반복노출 통합정밀 재노출
🍽️식사 분위기 / 압박·구조 문제
⚡ 발동: 부모 메모(notes)에 식사 전쟁·실랑이·다 먹이려 함·영상 보며 먹임·간식 그레이징 신호, 또는 ICFQ stress 위험 응답. (정성 메모 맥락)
코칭 무브 — 분위기를 바꾸는 단일 레버 1개만. 압박이 보이면 '오늘 하루 \'먹어봐\' 한마디도 안 하기'. 그레이징이 보이면 끼니 30분 전 우유·간식 멈춰 살짝 배고프게. 영상이면 끄기. 또는 부모가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기 1개(전문용어 '모델링' 금지, '본보기' 쉬운 말). 과한 칭찬·박수도 압력이 되니 담담히.
✉️ '식사 시간이 매번 힘드셨겠어요. 오늘 딱 하나만 해보실래요? "한 입만", "다 먹자" 같은 말을 한 번도 안 하고 식탁을 마쳐보세요. 어머니는 같은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 보여주시면 돼요. 강요가 빠진 자리에서 ○○가 오히려 스스로 손을 뻗을 거예요.'
🚫 금기: 한 편지에 여러 개선(영상도·간식도·압박도) 한꺼번에 요구. 먹었을 때 과한 칭찬·보상(다음번 압력으로 회귀). 기관 급식 구조에 개입 요청. '다 먹어야 일어나'식 통제 정당화.
압박 섭취의 역효과 (Pressure-to-Eat Backfire)자기결정이론 기반 자율성 지지무압력 식사환경 (No-Pressure Feeding)규칙적 식사·간식 구조부모 모델링·사회적 촉진가족 식사 (Family Meals)
자율성·통제 다툼
⚡ 발동: refused가 특정 음식에 한정되지 않고 광범위 거부 + 부모 메모에 '먹기 싫대요'·고집·실랑이. 만2~3세대(age_band younger/3-4y)에서 통제 표현으로 보이는 거부.
코칭 무브 — 거부가 맛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는 발달 과업일 수 있음을 짚는다. 결과는 같지만 아이가 고르는 작은 선택권 1개를 주기('오이랑 당근 중 뭐 먼저?', '포크로 찍을까 손으로?'). 통제권을 돌려주면 저항이 준다. '먹기 vs 안 먹기'의 가짜 선택은 금지.
✉️ '"싫어"가 부쩍 늘었죠? 이맘때는 "내가 정한다"를 연습하는 시기라, 식탁이 그 무대가 돼요. 그 힘을 우리 편으로 써볼까요. "이거 먹어" 대신 "~랑 ~ 중에 뭐 먼저 먹어볼까?" 같은 작은 선택을 주세요. 안 골라도 괜찮다는 여지를 남기시면, 다툼이 줄어요.'
🚫 금기: 비행기 놀이·강제 한 입·다 먹어야 자리 뜨기(자율성기 저항 강화). '착한 아이' 칭찬 보상으로 먹기 거래화. 빈 그릇(clean plate) 요구. '먹을지 말지' 가짜 선택지.
자율성·통제감 발달 모델자기결정이론 기반 자율성 지지식사 책임 분담 (sDOR)
🎁보상·디저트 협상 역효과
⚡ 발동: 부모 메모(notes)에 '다 먹으면 ~줄게'·디저트로 채소 거래·스티커로 먹이기·간식을 미끼로 쓰는 신호.
코칭 무브 — 보상·협상이 단기엔 먹여도 장기엔 그 음식 선호를 떨어뜨림을 부드럽게 알린다. 행동 1개: 오늘 '이거 먹으면 ~줄게' 거래를 한 번도 안 하기. 디저트를 줄 거면 채소를 먹었는지와 무관하게 끼니 일부로 함께 내기 — 채소를 '관문'으로 만들지 않기. 맛보면 보상 대신 행동 자체를 담담히 알아봐 주기.
✉️ '"~ 먹으면 ~줄게"가 통하는 것 같지만, 연구를 보면 보상으로 먹은 음식은 오히려 더 싫어하게 돼요 — 아이가 "이건 대가가 필요한 나쁜 거구나" 하고 배우거든요. 오늘은 거래 없이, 디저트를 줄 거면 채소와 함께 그냥 내주세요. ○○가 한 입 맛보면 "오, 넣어봤네" 정도로 담담히 봐주시면 충분해요.'
🚫 금기: 채소→디저트 관문 거래 유지. 이미 좋아하는 음식에 보상 걸기. 특정 음식 완전 금지(제한 역효과 — 폭식·집착 회귀). 음식 사이 '착한 음식/상으로 주는 음식' 위계 만들기.
보상의 역효과 — 과잉정당화수단화된 먹기 — 디저트 협상의 역효과제한의 역효과 (Restriction Backfire)
📭기록 공백 (저데이터)
⚡ 발동: recentLoggedDays < recentWindowDays (최근 5일 중 기록 공백). 평가 신뢰도가 낮아 강한 진단·코칭을 보류해야 하는 상태.
코칭 무브 — 공백을 다그치지 않는다. 있는 기록 안에서 작은 강점 1개만 비추고, 편지 맨 끝에 부담 없는 한 줄로 '기억나는 날 식단만 살짝 채워두시면 더 정확히 봐드릴게요'를 단 한 번만. 공백을 근거로 횟수·날짜를 더 지어내지 않는다.
✉️ '바쁜 며칠이셨나 봐요 — 괜찮아요. 적은 기록만으로도 ○○가 ~를 잘 먹는 건 보여요. 혹시 기억나시면 비어 있는 날 식단만 살짝 채워두세요. 그러면 제가 ○○를 더 정확히 봐드릴 수 있어요. 부담 갖지 마시고요.'
🚫 금기: 공백을 '왜 기록 안 하셨냐'고 추궁. 적은 데이터로 '심한 편식' 단정. 비어있는 날을 추정해 없는 거부·결핍을 지어내기(P4·P9 위반). 기록 독촉을 매일 반복.
신뢰 모델 / 먹기 유능성편식 궤적 모델

3. 로테이션 규칙 — 매일 다른 각도

🎉 진전 축하 (전환 감지=최우선)
🚨 적신호 관찰 (안전)
📭 저데이터 (강한 코칭 보류)
🍽️ 분위기·거래·자율 (압박 신호 우선)
🌀 거부 대응 (식감·신규·재노출)
🥗 영양·다양성 (집-기관·공백·반복)
결정론적 선택 로직 — coach.ts의 generateLetter 직전, cron이 계산해 둔 신호(timeseries·homeReds·homeFg.missing·homeRefused·daycareRefused·favoriteFoods·notes·recentLoggedDays·attendsDaycare·ICFQ 누적·pastLetters)로 시나리오를 결정론적으로 1개 고른다. (1) 후보 산출: 각 scenario.trigger가 참이면 후보에 넣고 우선순위 점수 부여. 고정 우선순위(높을수록 먼저): ① progress-celebrate(전환 감지=무조건 최우선, 진전은 즉시 강화) ② neophobia-arfid-watch(적신호 누적=안전) ③ low-data-gap(데이터 부족 시 강한 코칭 보류) ④ mealtime-atmosphere/reward-bribe-backfire/autonomy-power-struggle(부모 메모에 압박·거래·다툼 신호가 명시되면 영양 코칭보다 분위기 먼저) ⑤ texture-refusal·new-refusal·re-exposure-timing(거부 대응) ⑥ home-daycare-gap·nutrient-gap·repeat-menu(영양·다양성). (2) 중복 회피: pastLetters 최근 2일이 사용한 scenario.id(편지 context.scenarioId로 저장)와 같은 id는 후보에서 1차 제외 — 단 progress-celebrate와 neophobia-arfid-watch는 안전·강화 목적이라 예외(연속 허용). 모든 후보가 최근 2일과 겹쳐 비면 '같은 개선점 반복' 상태로 보고 plateau로 폴백(행동 빼고 다른 측면 칭찬만). (3) 동점 결정: 동순위 후보가 여럿이면 난수 대신 일자 시드로 회전 — icfqForDate와 동일 패턴으로 idx = floor(Date.parse(today)/86400000) % 후보수 를 써서 매일 한 칸씩 돌린다(재현 가능·하루 안에선 고정). (4) 선택된 scenario의 coachingMove·avoid·theoryBasis를 buildLetterUser 프롬프트에 '오늘의 코칭 각도'로 주입하고, 생성 후 coach_letters.context.scenarioId에 id를 기록해 다음날 (2)의 중복 회피·어드민 검증에 쓴다. (5) 후보가 0개(모든 신호 양호)면 plateau로 폴백해 강점 칭찬만. 이로써 같은 행동·식재료·칭찬이 최근 2일과 겹치지 않고(매일 새로움), 진전·안전 신호는 우선 처리되며, 한 편지엔 선택된 단일 시나리오의 행동 1개만 들어간다.
🔁 중복 회피: 편지 context.scenarioId를 저장하고, 최근 2일 쓴 시나리오 id는 후보에서 1차 제외 → 같은 잔소리 반복 차단. 후보가 그것뿐이면 같은 시나리오라도 다른 식재료·다른 측면·다른 칭찬 문구로 각도만 틀어 새로움 유지.

3-1. 미입력 정보 권유 — 코칭과 함께, 돌아가며 하나씩

시나리오가 '오늘의 각도'를 정한다면, 이건 그 위에 얹는 부드러운 PS 한 줄이다(각도를 뺏지 않음). 아직 안 넣은 프로필을 돌아가며 하나씩, 입력 시 기대효과와 함께 권유한다. 2026-06-02 추가.

대상 — ① 체위(키·몸무게·성별 미입력 → 또래 성장곡선·BMI를 봐드림) ② 만성질환(미입력 → 변비·아토피·장트러블 등 맞춤 식이 방향 반영). 빈도 — 다그치지 않게 자녀별 약 4일에 1번, 여러 개면 날짜별 로테이션((dayIndex+childHash)%4===0 발동 · 미입력 목록을 날짜로 회전해 하나씩). 중첩 방지 — 기록 공백(P9) 권유가 뜨는 날엔 안 띄움(권유는 한 편지에 하나만). 배선cron/coachprofileNudge 1개를 결정 → coach.ts가 편지 맨 끝 한 줄로만 자연스럽게 녹임(없으면 언급 금지·강요/죄책감 금지). 식사방식 등 새 항목은 별도 필드 신설 시 같은 틀에 추가.

3-2. 간식 평가 엔진 (Snack Evaluation) — 끼니와 분리한 별도 엔진

식사 영양 신호등·다양성 점수가 '끼니'를 보는 동안, 간식은 별도 엔진(lib/snack.ts)이 따로 본다. 간식 슬롯(오전간식·오후간식)만 떼어 4축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코칭편지에 한 부분으로 합쳐 말한다(별도 화면 없음). 2026-06-03 추가.

🍪 초가공 모니터링
+
🍎 좋은 간식 추천(음식과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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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관점(BMI 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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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간섭성
4축 로직① 초가공 모니터링: 간식 항목을 classifySnackItem으로 분류(가당음료→초가공/가공육→좋은 통식품→중립 우선순위, nutrition.isProcessed 재사용). 과자·사탕·초콜릿·아이스크림·가당음료 빈도를 끼니와 무관하게 집계 — 부모가 가장 놓치기 쉬운 곳. ② 좋은 간식 추천: '음식(끼니) 식재료 추천'과 별개 개념으로 통식품 간식(과일·플레인 유제품·삶은 계란·고구마 등)을 제안. 부족 영양소(Eval의 reds)로 편향(칼슘↓→치즈·요거트, 식이섬유↓→사과·고구마 등). ③ 칼로리 관점(BMI stance): 또래 대비 체격 밴드(growth-reference.bmiBand: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로 방향을 정한다 — 저체중=encourage(영양 밀도 높은 간식으로 든든하게), 정상=maintain(통식품 위주 유지), 과체중·비만=reduce(초가공·가당음료를 좋은 간식으로 교체·포만감). 영양 다양성만 보지 않고 칼로리 관점에서 더/덜을 본다. ④ 식사 간섭성: 같은 날 간식 직후(≤2.5시간) 시작한 끼니를 덜 먹었으면(ate_well=false) 간섭으로 표시(meal_time(시) 없으면 슬롯 기본 시각). Satter 식사 구조화 — 식간 군것질·단 음료가 다음 끼니 식욕을 밀어낸다.
배선cron/coach가 자녀별로 bmiBandFor(meta)(children 키·몸무게·성별·생년월 스냅샷)로 밴드를 구하고 evaluateSnacks({rows, band, reds})snackEvalToPrompt()가 편지용 한 블록 문자열(snackEval)을 만든다 → coach.ts buildLetterUser가 가드 블록과 함께 프롬프트에 주입(없거나 신호 없으면 생략). 어드민 검증용으로 coach_letters.context.snack에 요약을 남긴다. 온디맨드 /api/coach는 클라가 snackEval을 보내면 통과(주 경로는 새벽 크론).
⚠️ 가드레일 — (1) 체중·살·다이어트·BMI 단어를 부모 문구에 노출 금지(유아 체중은 민감). stance는 '방향'일 뿐, 과체중도 "과자·단 음료를 좋은 간식으로 바꾸기", 저체중도 "영양 든든한 간식으로"처럼만. (2) 다그치지 말 것 — 신호가 있을 때만(concern) 편지에 싣고, 간식이 양호하면 침묵. (3) 질식 안전: 작고 단단한 추천 간식은 조리 표시를 함께 둔다 — 방울토마토(반으로 잘라)·당근(익혀·강판)·견과(잘게). 편지가 통째 표현으로 바꾸지 않도록 프롬프트에서 보존 지시. (4) 좋은 간식 추천은 음식(끼니) 추천과 섞지 않는다. (5) 진단·처방 금지(코치는 의사가 아님).

4. 35개 이론 근거

워크플로가 6개 클러스터에서 수집한 32개 이론. 각 시나리오의 코칭 무브는 아래 이론들에 근거합니다.

이론핵심 원리근거
분담의 책임 / 새터 식사 책임 분담
Satter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sDOR
역할을 나눈다 —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메뉴·시간·장소)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여부·양)를 책임진다. 둘 다 자기 역할만 지키면 아이는 본래 가진 자기조절 능력으로 다양하게, 적정량을 먹는 '먹기 유능자(eating competent)'로 자란다. Ellyn Satter Institute, 'The Satter Feeding Dynamics Model' 및 'sDOR' 자료(ellynsatterinstitute.org); Satter E. 'Eating Competence: definition and evidence for the Satter Eating Competence Model.' J Nutr Educ Behav. 2007;39(5 Suppl):S142-53.
신뢰 모델 / 먹기 유능성
Trust Model & Eating Competence
아이는 무엇을·얼마나 먹고 어떻게 자랄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 아이의 내적 조절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 핵심. 유능한 먹기란 ①음식에 긍정적 태도 ②낯선 음식에 편안함(반드시 먹지 않아도) ③내적 배고픔/포만 조절 ④가족 식사를 즐기는 능력을 뜻한다. Satter E. 'Eating Competence: Definition and Evidence for the Satter Eating Competence Model.'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2007;39(5 Suppl):S142-S153; Ellyn Satter Institute, 'Research basis for sDOR: Trust Children's Capabilities with Eating'.
반응적 수유·식사
Responsive Feeding within Responsive Parenting
수유/식사는 부모-아이 사이의 4단계 상호 반응 과정이다 — ①부모가 일과·구조·정서적 분위기를 만들고 ②아이가 배고픔/포만 신호를 보내며 ③부모가 즉각적·정서적으로 지지적이며 발달에 맞게 반응하고 ④아이가 예측 가능한 반응을 경험한다. 이 '주고받음(reciprocity)'이 식품수용과 자기조절을 키운다. Black MM, Aboud FE. 'Responsive Feeding Is Embedded in a Theoretical Framework of Responsive Parenting.' The Journal of Nutrition. 2011;141(3):490-494; WHO, 'Safety and effectiveness of responsive feeding for infants' systematic review.
양육·수유 스타일 4유형
Caregiver Feeding Styles: authoritative/authoritarian/indulgent/uninvolved
수유 스타일은 '요구(demandingness)'와 '반응(responsiveness)' 두 축으로 나뉜다. 권위형(authoritative=높은 요구+높은 반응)이 최선 — 구조와 기대는 분명하되 아이 신호에 따뜻하게 반응한다. 권위형 가정 아이가 과일·채소를 가장 잘 먹는다는 근거가 반복 확인됐다. Hughes SO, Power TG, Orlet Fisher J, Mueller S, Nicklas TA. 'Revisiting a neglected construct: parenting styles in a child-feeding context.' Appetite. 2005;44(1):83-92; Hoerr SL, Hughes SO, et al. 'Associations among parental feeding styles and children's food intake in families with limited incomes.' Int J Behav Nutr Phys Act. 2009;6:55.
압박
강요
먹으라고 압박할수록 덜 먹고 더 싫어하게 된다 — 강요는 정반대 결과를 낳는다. 실험에서 '수프를 다 먹어'라는 압박을 받은 아이들은 오히려 수프를 유의하게 적게 먹고 음식에 대한 부정적 말을 훨씬 많이 했다. 어릴 때 받은 식사 압박 기억은 청년기 까다로운 섭취까지 예측했다. Galloway AT, Fiorito LM, Francis LA, Birch LL.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46(3):318-323; Ellis JM, et al. 'Recollections of pressure to eat during childhood, but not picky eating, predict young adult eating behavior.' Appetite. 2016;97:58-63.
SOS 섭식 접근법
Sequential-Oral-Sensory Approach to Feeding
먹기는 '한 입 먹기'가 아니라 음식과 같은 방으로 들어오기→보기→만지기→냄새맡기→입에 대기→맛보기→씹어 삼키기로 이어지는 32단계의 위계(hierarchy)다. 아이는 한 단계씩 편안해질 때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한 입'은 마지막 단계일 뿐 시작점이 아니다. Toomey, K. A. & Ross, E. S. (2011) 'SOS Approach to Feeding', SIG 13 Perspectives on Swallowing and Swallowing Disorders, ASHA; sosapproachtofeeding.com 부모용 자료(Copyright 1997/2019)
감각적 음식 거부
Sensory Food Aversion
특정 질감·맛·냄새·온도·생김새의 음식을 신경계가 '압도적·불쾌'로 받아들여 회피하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섭식 유형이다. 아이는 좋아하는 음식은 잘·많이 먹지만, 특정 감각 특성의 음식은 인상을 찌푸리고 뱉거나 헛구역질하며 거부한다. Chatoor, I. (2009) 'Diagnosis and Treatment of Feeding Disorders in Infants, Toddlers, and Young Children', ZERO TO THREE; Kerzner B. et al. (2015) 'A Practical Approach to Classifying and Managing Feeding Difficulties', Pediatrics 135(2):344-353
푸드 체이닝
Food Chaining
이미 잘 먹는 음식의 맛·질감·온도·색·모양 중 공통점을 분석해, 그와 아주 비슷한 음식으로 '다리(chain)'를 한 칸씩 놓아 점진적으로 새 음식까지 확장한다. 큰 도약 대신 작은 유사성의 연쇄로 식단을 넓힌다. Fraker C., Fishbein M., Cox S., Walbert L. (2007) 'Food Chaining: The Proven 6-Step Plan to Stop Picky Eating, Solve Feeding Problems, and Expand Your Child's Diet', Marlowe & Company / Hachette
질감 단계적 진행과 결정적 시기
Texture Progression & Window of Opportunity
음식 질감 수용은 묽은 퓨레→덩어리(lumpy)→으깬 것→잘게→일반식으로 구강운동 발달과 함께 단계적으로 올라간다. 생후 6~9개월의 '기회의 창'에 덩어리 질감을 경험하면 이후 질감 수용이 쉬워진다. Coulthard H., Harris G., Emmett P. (2009) 'Delayed introduction of lumpy foods to children during the complementary feeding period affects child's food acceptance and feeding at 7 years', Maternal & Child Nutrition 5(1):75-85; Delaney A.L. et al. (2025) 'A Developmental Texture Framework for Food Texture Progression', Journal of Texture Studies
구강운동 기반 거부
Oral-Motor Skill Deficit
거부의 일부는 감각 문제가 아니라 입·혀·턱 근육의 운동 기술(혀의 좌우 이동, 씹기, 음식을 입 안에서 다루기) 미숙에서 온다. 아이가 음식을 '안전하게 다룰 수 없다'고 느껴 자기방어로 거부하는 것이다. Arvedson J.C. & Brodsky L. 'Pediatric Swallowing and Feeding: Assessment and Management' (2002); ARK Therapeutic / Pediatric Feeding News 임상 자료 'Food Refusal — Is It Oral Motor or Sensory Related?'; ASHA Pediatric Feeding and Swallowing Practice Portal
반복 맛 노출
Repeated Taste Exposure / HabEat
한 식재료를 강요 없이 8~15회 '입에 닿게' 반복 제시하면, 거부했던 음식도 수용·섭취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늘어난다(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맛보는' 노출이어야 함, 최소 8~10회). Maier et al., HabEat (NCT01790191); Nicklaus 2016 'Repeated exposure: A mediator of sensory liking'; USDA NESR 2025 체계적 검토(8~10회 이상 노출 시 수용 증가, moderate evidence)
단순노출 효과
Mere Exposure Effect
특정 자극에 단순히 반복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그 대상에 대한 호감이 증가한다. 노출 횟수의 로그값에 비례하는 '체감 상승 곡선'을 그리므로, 초반 몇 번의 노출이 가장 큰 효과를 낸다. Zajonc 1968 'Attitudinal effects of mere exposure', JPSP; Birch & Marlin 1982 (반복 노출이 2세 유아의 음식 선호를 형성)
모델링·사회적 학습
Modeling / Social Learning
아이는 신뢰하는 사람이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관찰하며 '저건 안전하고 좋은 것'이라고 학습한다. 특히 '함께 같은 음식을 먹을 때'와 '먹는 사람이 긍정적 표정·말을 보일 때(열정적 모델링)' 효과가 가장 크다. Addessi et al. 2005 'Specific social influences on acceptance of novel foods in 2–5y children', Appetite; Frazier et al. 2012 'I'll have what she's having', Dev Sci; 열정적 모델링 연구(Appetite 2021)
맛-맛 연합학습
Flavor-Flavor Learning
낯설거나 쓴 식재료(중립 자극)를 아이가 이미 좋아하는 맛(예: 단맛, 고소한 소스)과 반복적으로 짝지어 제시하면, 좋아하는 맛의 호감이 본래 음식으로 '전이'되어 그 식재료 자체의 수용이 올라간다. 특히 쓴 채소(브로콜리·방울양배추 등)에서 단순 노출보다 효과적이다. Havermans & Jansen 2007 'Increasing children's liking of vegetables through flavour-flavour learning', Appetite (PubMed 17113192); Hausner et al. 2012 (2–3세 신규 채소 수용 증가)
맛보기 노출 우선
Taste Exposure vs Visual Exposure
여러 노출 양식 중 '실제로 입에 넣어 맛보는 노출(taste exposure)'이 섭취량·호감 증가에 가장 효과가 크다. 보기·만지기·냄새 맡기 같은 비-미각 노출은 '맛볼 의향'을 높이는 디딤돌 역할을 하므로, 맛보기로 가는 사다리로 함께 쓴다. Wadhera et al. 2015; Houston-Price et al. 2009 'Visual exposure impacts toddlers' willingness to taste', Appetite; Nekitsing et al. 2018 체계적 검토(taste exposure가 채소 섭취에 가장 효과적)
압력 없는 반복노출 통합
Division of Responsibility 내 노출
노출·모델링이 효과를 내려면 '강요 없는 환경'이 전제다.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를 정한다는 역할 분담 안에서 반복노출을 운영해야 거부가 호감으로 학습된다. Satter sDOR; Galloway et al. 2006 'Pressuring children to eat decreases liking', Appetite; Ellyn Satter Institute 'Picky Eating' 가이드
음식 신공포증
Food Neophobia, 발달 단계 모델
새 음식에 대한 거부는 결함이 아니라 만 2~6세에 정점을 찍고 이후 자연 감소하는 '정상 발달 단계'다. 독성 섭취를 막던 진화적 보호 기제가 아이가 걷고 스스로 먹기 시작하는 시기에 활성화된다. Cooke LJ, Wardle J, Gibson EL (2003), Appetite 41:205-206,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report of food neophobia and everyday food consumption in 2-6-year-old children'; Dovey TM 외 (2008) 'Food neophobia and picky/fussy eating in children', Appetite 50:181-193
편식 궤적 모델
Picky Eating Trajectories, 대부분 자연 완화
편식은 단일 상태가 아니라 시간에 따른 '경로'다. 대규모 코호트에서 아동의 절반 가까이가 한 번쯤 편식을 거치지만, 대다수는 3년 안에 저절로 해소된다(완화형). 끝까지 지속되는 아이는 소수(약 4%)다. Cardona Cano S 외 (2015), Am J Clin Nutr 102:1109-1116, 'Trajectories of picky eating during childhood: A general population study'(never 55%·remitting 32%·late-onset 4%·persistent 4%); Wright CM 외, Gateshead Millennium Study; Taylor CM 외, ALSPAC, 38개월 정점
감각 민감성 모델
Sensory Sensitivity / Oral-Tactile
일부 아이의 거부는 '맛 선호'가 아니라 감각 처리 특성에서 온다. 촉각·구강 민감도가 높은 아이는 덩어리·끈적임·혼합 식감을 실제로 더 강하게 불쾌하게 느낀다. 이는 신공포증과 겹치되 구별되는 별개 경로다. Coulthard H, Blissett J 외, 'Tactile sensitivity and picky eating'(Feel your food, Appetite 2014, S0195666314004577); Coulthard & Harris, sensory sensitivity & food acceptance; Smith AM 외, sensory over-responsivity & selective eating
ARFID 구분
회피·제한적 음식섭취장애, 임상 경계선
흔한 발달적 편식과 임상적 장애(ARFID)는 다르다. ARFID는 (1) 음식 무관심, (2) 감각 기반 회피, (3) 부정적 결과 공포(질식·구토)의 세 동인 중 하나가 심해 영양·성장·심리사회 기능을 실제로 해치는 경우다. 대부분 아이는 ARFID가 아니다 — 핵심은 적신호 선별이다.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DSM-5 (2013), ARFID 진단기준; Fisher MM 외 (2014), J Adolesc Health 55:49-52, 'Characteristics of ARFID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 New Disorder in DSM-5'; Bryant-Waugh R 외, ARFID 임상 특성
자율성·통제감 발달 모델
Autonomy & Division of Responsibility 접점
만 2~3세 편식 정점은 신공포증과 더불어 '자율성 폭발'과 겹친다. 식탁은 아이가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대다. 거부는 종종 음식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는 발달 과업의 표현이다. 역할 분담(부모=무엇·언제·어디, 아이=먹을지·얼마나)이 압력을 낮춘다. Satter E,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sDOR), Ellyn Satter Institute; Erikson EH, 자율성 대 수치심·의심 단계; 발달심리 자율성 연구(toddler autonomy & feeding control)
식사 책임 분담 /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sDOR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 먹을지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 먹을지'를 책임진다 — 역할을 넘지 않을 때 아이가 스스로 식욕을 조절하고 다양한 음식을 받아들인다. Ellyn Satter Institute, 'Ellyn Satter's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ellynsatterinstitute.org). 보강: 'Can the Division of Responsibility Help You Feed Your Child?' Kids Eat in Color (kidseatincolor.com/division-of-responsibility-in-feeding)
자기결정이론 기반 자율성 지지 / Autonomy-Supportive Feeding
Self-Determination Theory
아이의 자율성·유능감·관계성 욕구를 채워주면(선택권 제공, 이유 설명, 감정 인정), 건강한 식습관이 외부 압력이 아닌 아이 '내적 동기'로 자리잡는다. 'Self-Determination Theory a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a Responsive Approach to Child Feeding,'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2020 (jneb.org/article/S1499-4046(20)30065-8). 보강: 'A Conceptual Analysis of Food Parenting Practices in the Light of SDT,' Frontiers in Psychology, 2018 (PMC6281745)
무압력 식사환경 / No-Pressure Feeding
압력의 역효과
먹으라는 압력은 섭취를 늘리지 못하고 오히려 줄이며, 그 음식에 대한 선호를 떨어뜨린다. 식사 분위기가 편안할수록 아이는 새 음식을 더 잘 받아들인다. Galloway, Fiese, Francis & Birch,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 (PMC2604806). 보강: 'Bi-directional associations between child fussy eating and parents' pressure to eat,' 2017 (PMC5436628)
규칙적 식사·간식 구조 / Mealtime Structure & Routine
반응적 양육의 구조 축
예측 가능한 끼니·간식 시간표(약 2~3시간 간격)는 아이가 '식사 때 배고픈' 상태로 식탁에 오게 해, 적당한 공복이 새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수용을 끌어올린다.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10 Tips for Parents of Picky Eaters' 및 'Toddler – Food and Feeding' (healthychildren.org; aap.org HALF Implementation Guide). 보강: 'The Benefits of Mealtime Structure and Routine,' Veggies & Virtue (veggiesandvirtue.com/blog/structure-and-routine)
부모 모델링·사회적 촉진 / Parental Modeling & Social Facilitation
아이는 부모가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따라 먹는다(관찰학습). 함께 먹는 사회적 상황 자체가 새 음식 수용을 촉진한다('남이 먹으면 나도 먹는다'). Draxten et al., 'Parental role modeling of fruits and vegetables at meals and snacks is associated with children's adequate consumption,' Appetite, 2014 (PMC4034448). 보강: 'How Infants and Young Children Learn About Food: A Systematic Review,' Frontiers in Psychology, 2017 (frontiersin.org/.../fpsyg.2017.01046)
가족 식사 / Family Meals
함께 먹는 식탁의 효과
주 3회 이상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 과일·채소·통곡물 섭취가 늘고 식사질이 좋아지며 식이장애 위험이 낮아진다. 함께 먹는 자리가 다양한 음식과 모델링·구조를 한 번에 제공한다. Hammons & Fiese, 'Is Frequency of Shared Family Meals Related to the Nutrition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Pediatrics, 2011 (PMC, semanticscholar.org). 보강: Dallacker, Hertwig & Mata,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and nutritional health in children: a meta-analysis,' Obesity Reviews, 2018
압박 섭취의 역효과
Pressure-to-Eat Backfire
아이에게 '다 먹어'라고 압박하면 그 끼니의 섭취량이 오히려 줄고, 특정 음식을 강요하면 그 음식에 대한 장기 선호도와 섭취가 함께 떨어진다. 압박은 아이에게 혐오 경험으로 각인된다. Galloway AT, Fiorito LM, Francis LA, Birch LL.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46(3):318-323. PMC2604806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604806/
보상의 역효과 — 과잉정당화
Reward Backfire / Overjustification Effect
먹는 행동에 외적 보상(상·간식·칭찬스티커를 '먹어야' 주는 식)을 걸면 아이는 '내가 이걸 먹는 건 보상 때문'이라고 해석해, 보상이 사라지면 그 음식에 대한 내재적 선호와 섭취가 오히려 떨어진다. Birch LL, Birch D, Marlin DW, Kramer L. Effects of instrumental consumption on children's food preference. Appetite. 1982;3(2):125-134. // Cooke LJ 외, 'Facilitating or undermining? The effect of reward on food acceptance — a narrative review,' Appetite 2011.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5666311005150
수단화된 먹기 — 디저트 협상의 역효과
Instrumental/Contingency Feeding Backfire
'채소를 먹어야 디저트를 준다'처럼 한 음식을 다른 음식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면, 수단이 된 음식(채소)의 선호는 떨어지고 보상이 된 음식(디저트)의 가치는 더 올라간다. Birch LL, Marlin DW, Rotter J. Eating as the 'means' activity in a contingency: effects on young children's food preference. Child Development. 1984;55(2):431-439. // 종합 검토: Scaglioni 외, Am J Clin Nutr; ScienceDirect S0195666322001428 (Birch 추모 특집)
제한의 역효과
Restriction Backfire
특정 음식(주로 단 음식·간식)을 부모가 강하게 제한하면, 아이의 주의가 그 음식에 쏠리고 욕구가 커져, 막상 접근이 가능해지면 더 많이·더 빠르게 먹는다. 제한은 절제를 가르치지 못한다. Fisher JO, Birch LL. Restricting access to palatable foods affects children's behavioral response, food selection, and intake. Am J Clin Nutr. 1999;69(6):1264-1272. PubMed 10357749 / https://pubmed.ncbi.nlm.nih.gov/10357749/
통제적 먹이기의 장기 역효과 vs 책임 분담
Controlling Feeding Backfire & Satter's Division of Responsibility
압박·보상·제한 같은 통제적 먹이기는 한 끼는 먹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편식·식사 갈등을 키운다. 대안은 책임 분담 —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를 정하고, '먹을지·얼마나'는 아이가 정한다. Satter E. The feeding relationship: problems and interventions. J Pediatr. 1990;117(2):S181-9 (sDOR). // Jansen PW 외, 'Bi-directional associations between child fussy eating and parents' pressure to eat: the Generation R Study,' Appetite/IJBNPA, 2017. https://pubmed.ncbi.nlm.nih.gov/26593103/ (장기 효과)

근거: 멀티에이전트 리서치 워크플로(이론 6클러스터 병렬 조사 → 시나리오 합성) · 코칭 원칙은 web/lib/coach.ts P1~P10 · 강요·점수·등급 금지, 한 편지 행동 1개, 집끼니 포커스, 매일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