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나리오 = 발동 조건(데이터 트리거) × 근거 이론 × 코칭 무브 × 편지 각도 × 금기. coach.ts가 매일 트리거에 맞는 시나리오를 골라 회전한다.
lib/reexposure.ts).
| 마지막 노출 | 판정 |
|---|---|
| 0~1일 전(어제) | 🚫 제외 — 매일 누르면 권태로 더 빨리 물림 |
| 2~7일 전 | ✅ 적기(due) — 격일~주2~3회 주기에 딱 |
| 8일+ 전 | ⏰ 잊히기 전에(overdue) — 다시 만나기 좋은 때 |
context.scenarioId를 저장하고, 최근 2일 쓴 시나리오 id는 후보에서 1차 제외 → 같은 잔소리 반복 차단. 후보가 그것뿐이면 같은 시나리오라도 다른 식재료·다른 측면·다른 칭찬 문구로 각도만 틀어 새로움 유지.시나리오가 '오늘의 각도'를 정한다면, 이건 그 위에 얹는 부드러운 PS 한 줄이다(각도를 뺏지 않음). 아직 안 넣은 프로필을 돌아가며 하나씩, 입력 시 기대효과와 함께 권유한다. 2026-06-02 추가.
(dayIndex+childHash)%4===0 발동 · 미입력 목록을 날짜로 회전해 하나씩). 중첩 방지 — 기록 공백(P9) 권유가 뜨는 날엔 안 띄움(권유는 한 편지에 하나만). 배선 — cron/coach가 profileNudge 1개를 결정 → coach.ts가 편지 맨 끝 한 줄로만 자연스럽게 녹임(없으면 언급 금지·강요/죄책감 금지). 식사방식 등 새 항목은 별도 필드 신설 시 같은 틀에 추가.식사 영양 신호등·다양성 점수가 '끼니'를 보는 동안, 간식은 별도 엔진(lib/snack.ts)이 따로 본다. 간식 슬롯(오전간식·오후간식)만 떼어 4축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코칭편지에 한 부분으로 합쳐 말한다(별도 화면 없음). 2026-06-03 추가.
classifySnackItem으로 분류(가당음료→초가공/가공육→좋은 통식품→중립 우선순위, nutrition.isProcessed 재사용). 과자·사탕·초콜릿·아이스크림·가당음료 빈도를 끼니와 무관하게 집계 — 부모가 가장 놓치기 쉬운 곳.
② 좋은 간식 추천: '음식(끼니) 식재료 추천'과 별개 개념으로 통식품 간식(과일·플레인 유제품·삶은 계란·고구마 등)을 제안. 부족 영양소(Eval의 reds)로 편향(칼슘↓→치즈·요거트, 식이섬유↓→사과·고구마 등).
③ 칼로리 관점(BMI stance): 또래 대비 체격 밴드(growth-reference.bmiBand: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로 방향을 정한다 — 저체중=encourage(영양 밀도 높은 간식으로 든든하게), 정상=maintain(통식품 위주 유지), 과체중·비만=reduce(초가공·가당음료를 좋은 간식으로 교체·포만감). 영양 다양성만 보지 않고 칼로리 관점에서 더/덜을 본다.
④ 식사 간섭성: 같은 날 간식 직후(≤2.5시간) 시작한 끼니를 덜 먹었으면(ate_well=false) 간섭으로 표시(meal_time(시) 없으면 슬롯 기본 시각). Satter 식사 구조화 — 식간 군것질·단 음료가 다음 끼니 식욕을 밀어낸다.cron/coach가 자녀별로 bmiBandFor(meta)(children 키·몸무게·성별·생년월 스냅샷)로 밴드를 구하고 evaluateSnacks({rows, band, reds}) → snackEvalToPrompt()가 편지용 한 블록 문자열(snackEval)을 만든다 → coach.ts buildLetterUser가 가드 블록과 함께 프롬프트에 주입(없거나 신호 없으면 생략). 어드민 검증용으로 coach_letters.context.snack에 요약을 남긴다. 온디맨드 /api/coach는 클라가 snackEval을 보내면 통과(주 경로는 새벽 크론).concern) 편지에 싣고, 간식이 양호하면 침묵. (3) 질식 안전: 작고 단단한 추천 간식은 조리 표시를 함께 둔다 — 방울토마토(반으로 잘라)·당근(익혀·강판)·견과(잘게). 편지가 통째 표현으로 바꾸지 않도록 프롬프트에서 보존 지시. (4) 좋은 간식 추천은 음식(끼니) 추천과 섞지 않는다. (5) 진단·처방 금지(코치는 의사가 아님).워크플로가 6개 클러스터에서 수집한 32개 이론. 각 시나리오의 코칭 무브는 아래 이론들에 근거합니다.
| 이론 | 핵심 원리 | 근거 |
|---|---|---|
| 분담의 책임 / 새터 식사 책임 분담 Satter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sDOR |
역할을 나눈다 —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메뉴·시간·장소)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여부·양)를 책임진다. 둘 다 자기 역할만 지키면 아이는 본래 가진 자기조절 능력으로 다양하게, 적정량을 먹는 '먹기 유능자(eating competent)'로 자란다. | Ellyn Satter Institute, 'The Satter Feeding Dynamics Model' 및 'sDOR' 자료(ellynsatterinstitute.org); Satter E. 'Eating Competence: definition and evidence for the Satter Eating Competence Model.' J Nutr Educ Behav. 2007;39(5 Suppl):S142-53. |
| 신뢰 모델 / 먹기 유능성 Trust Model & Eating Competence |
아이는 무엇을·얼마나 먹고 어떻게 자랄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 아이의 내적 조절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 핵심. 유능한 먹기란 ①음식에 긍정적 태도 ②낯선 음식에 편안함(반드시 먹지 않아도) ③내적 배고픔/포만 조절 ④가족 식사를 즐기는 능력을 뜻한다. | Satter E. 'Eating Competence: Definition and Evidence for the Satter Eating Competence Model.'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2007;39(5 Suppl):S142-S153; Ellyn Satter Institute, 'Research basis for sDOR: Trust Children's Capabilities with Eating'. |
| 반응적 수유·식사 Responsive Feeding within Responsive Parenting |
수유/식사는 부모-아이 사이의 4단계 상호 반응 과정이다 — ①부모가 일과·구조·정서적 분위기를 만들고 ②아이가 배고픔/포만 신호를 보내며 ③부모가 즉각적·정서적으로 지지적이며 발달에 맞게 반응하고 ④아이가 예측 가능한 반응을 경험한다. 이 '주고받음(reciprocity)'이 식품수용과 자기조절을 키운다. | Black MM, Aboud FE. 'Responsive Feeding Is Embedded in a Theoretical Framework of Responsive Parenting.' The Journal of Nutrition. 2011;141(3):490-494; WHO, 'Safety and effectiveness of responsive feeding for infants' systematic review. |
| 양육·수유 스타일 4유형 Caregiver Feeding Styles: authoritative/authoritarian/indulgent/uninvolved |
수유 스타일은 '요구(demandingness)'와 '반응(responsiveness)' 두 축으로 나뉜다. 권위형(authoritative=높은 요구+높은 반응)이 최선 — 구조와 기대는 분명하되 아이 신호에 따뜻하게 반응한다. 권위형 가정 아이가 과일·채소를 가장 잘 먹는다는 근거가 반복 확인됐다. | Hughes SO, Power TG, Orlet Fisher J, Mueller S, Nicklas TA. 'Revisiting a neglected construct: parenting styles in a child-feeding context.' Appetite. 2005;44(1):83-92; Hoerr SL, Hughes SO, et al. 'Associations among parental feeding styles and children's food intake in families with limited incomes.' Int J Behav Nutr Phys Act. 2009;6:55. |
| 압박 강요 |
먹으라고 압박할수록 덜 먹고 더 싫어하게 된다 — 강요는 정반대 결과를 낳는다. 실험에서 '수프를 다 먹어'라는 압박을 받은 아이들은 오히려 수프를 유의하게 적게 먹고 음식에 대한 부정적 말을 훨씬 많이 했다. 어릴 때 받은 식사 압박 기억은 청년기 까다로운 섭취까지 예측했다. | Galloway AT, Fiorito LM, Francis LA, Birch LL.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46(3):318-323; Ellis JM, et al. 'Recollections of pressure to eat during childhood, but not picky eating, predict young adult eating behavior.' Appetite. 2016;97:58-63. |
| SOS 섭식 접근법 Sequential-Oral-Sensory Approach to Feeding |
먹기는 '한 입 먹기'가 아니라 음식과 같은 방으로 들어오기→보기→만지기→냄새맡기→입에 대기→맛보기→씹어 삼키기로 이어지는 32단계의 위계(hierarchy)다. 아이는 한 단계씩 편안해질 때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한 입'은 마지막 단계일 뿐 시작점이 아니다. | Toomey, K. A. & Ross, E. S. (2011) 'SOS Approach to Feeding', SIG 13 Perspectives on Swallowing and Swallowing Disorders, ASHA; sosapproachtofeeding.com 부모용 자료(Copyright 1997/2019) |
| 감각적 음식 거부 Sensory Food Aversion |
특정 질감·맛·냄새·온도·생김새의 음식을 신경계가 '압도적·불쾌'로 받아들여 회피하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섭식 유형이다. 아이는 좋아하는 음식은 잘·많이 먹지만, 특정 감각 특성의 음식은 인상을 찌푸리고 뱉거나 헛구역질하며 거부한다. | Chatoor, I. (2009) 'Diagnosis and Treatment of Feeding Disorders in Infants, Toddlers, and Young Children', ZERO TO THREE; Kerzner B. et al. (2015) 'A Practical Approach to Classifying and Managing Feeding Difficulties', Pediatrics 135(2):344-353 |
| 푸드 체이닝 Food Chaining |
이미 잘 먹는 음식의 맛·질감·온도·색·모양 중 공통점을 분석해, 그와 아주 비슷한 음식으로 '다리(chain)'를 한 칸씩 놓아 점진적으로 새 음식까지 확장한다. 큰 도약 대신 작은 유사성의 연쇄로 식단을 넓힌다. | Fraker C., Fishbein M., Cox S., Walbert L. (2007) 'Food Chaining: The Proven 6-Step Plan to Stop Picky Eating, Solve Feeding Problems, and Expand Your Child's Diet', Marlowe & Company / Hachette |
| 질감 단계적 진행과 결정적 시기 Texture Progression & Window of Opportunity |
음식 질감 수용은 묽은 퓨레→덩어리(lumpy)→으깬 것→잘게→일반식으로 구강운동 발달과 함께 단계적으로 올라간다. 생후 6~9개월의 '기회의 창'에 덩어리 질감을 경험하면 이후 질감 수용이 쉬워진다. | Coulthard H., Harris G., Emmett P. (2009) 'Delayed introduction of lumpy foods to children during the complementary feeding period affects child's food acceptance and feeding at 7 years', Maternal & Child Nutrition 5(1):75-85; Delaney A.L. et al. (2025) 'A Developmental Texture Framework for Food Texture Progression', Journal of Texture Studies |
| 구강운동 기반 거부 Oral-Motor Skill Deficit |
거부의 일부는 감각 문제가 아니라 입·혀·턱 근육의 운동 기술(혀의 좌우 이동, 씹기, 음식을 입 안에서 다루기) 미숙에서 온다. 아이가 음식을 '안전하게 다룰 수 없다'고 느껴 자기방어로 거부하는 것이다. | Arvedson J.C. & Brodsky L. 'Pediatric Swallowing and Feeding: Assessment and Management' (2002); ARK Therapeutic / Pediatric Feeding News 임상 자료 'Food Refusal — Is It Oral Motor or Sensory Related?'; ASHA Pediatric Feeding and Swallowing Practice Portal |
| 반복 맛 노출 Repeated Taste Exposure / HabEat |
한 식재료를 강요 없이 8~15회 '입에 닿게' 반복 제시하면, 거부했던 음식도 수용·섭취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늘어난다(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맛보는' 노출이어야 함, 최소 8~10회). | Maier et al., HabEat (NCT01790191); Nicklaus 2016 'Repeated exposure: A mediator of sensory liking'; USDA NESR 2025 체계적 검토(8~10회 이상 노출 시 수용 증가, moderate evidence) |
| 단순노출 효과 Mere Exposure Effect |
특정 자극에 단순히 반복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그 대상에 대한 호감이 증가한다. 노출 횟수의 로그값에 비례하는 '체감 상승 곡선'을 그리므로, 초반 몇 번의 노출이 가장 큰 효과를 낸다. | Zajonc 1968 'Attitudinal effects of mere exposure', JPSP; Birch & Marlin 1982 (반복 노출이 2세 유아의 음식 선호를 형성) |
| 모델링·사회적 학습 Modeling / Social Learning |
아이는 신뢰하는 사람이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관찰하며 '저건 안전하고 좋은 것'이라고 학습한다. 특히 '함께 같은 음식을 먹을 때'와 '먹는 사람이 긍정적 표정·말을 보일 때(열정적 모델링)' 효과가 가장 크다. | Addessi et al. 2005 'Specific social influences on acceptance of novel foods in 2–5y children', Appetite; Frazier et al. 2012 'I'll have what she's having', Dev Sci; 열정적 모델링 연구(Appetite 2021) |
| 맛-맛 연합학습 Flavor-Flavor Learning |
낯설거나 쓴 식재료(중립 자극)를 아이가 이미 좋아하는 맛(예: 단맛, 고소한 소스)과 반복적으로 짝지어 제시하면, 좋아하는 맛의 호감이 본래 음식으로 '전이'되어 그 식재료 자체의 수용이 올라간다. 특히 쓴 채소(브로콜리·방울양배추 등)에서 단순 노출보다 효과적이다. | Havermans & Jansen 2007 'Increasing children's liking of vegetables through flavour-flavour learning', Appetite (PubMed 17113192); Hausner et al. 2012 (2–3세 신규 채소 수용 증가) |
| 맛보기 노출 우선 Taste Exposure vs Visual Exposure |
여러 노출 양식 중 '실제로 입에 넣어 맛보는 노출(taste exposure)'이 섭취량·호감 증가에 가장 효과가 크다. 보기·만지기·냄새 맡기 같은 비-미각 노출은 '맛볼 의향'을 높이는 디딤돌 역할을 하므로, 맛보기로 가는 사다리로 함께 쓴다. | Wadhera et al. 2015; Houston-Price et al. 2009 'Visual exposure impacts toddlers' willingness to taste', Appetite; Nekitsing et al. 2018 체계적 검토(taste exposure가 채소 섭취에 가장 효과적) |
| 압력 없는 반복노출 통합 Division of Responsibility 내 노출 |
노출·모델링이 효과를 내려면 '강요 없는 환경'이 전제다.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를 정한다는 역할 분담 안에서 반복노출을 운영해야 거부가 호감으로 학습된다. | Satter sDOR; Galloway et al. 2006 'Pressuring children to eat decreases liking', Appetite; Ellyn Satter Institute 'Picky Eating' 가이드 |
| 음식 신공포증 Food Neophobia, 발달 단계 모델 |
새 음식에 대한 거부는 결함이 아니라 만 2~6세에 정점을 찍고 이후 자연 감소하는 '정상 발달 단계'다. 독성 섭취를 막던 진화적 보호 기제가 아이가 걷고 스스로 먹기 시작하는 시기에 활성화된다. | Cooke LJ, Wardle J, Gibson EL (2003), Appetite 41:205-206,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report of food neophobia and everyday food consumption in 2-6-year-old children'; Dovey TM 외 (2008) 'Food neophobia and picky/fussy eating in children', Appetite 50:181-193 |
| 편식 궤적 모델 Picky Eating Trajectories, 대부분 자연 완화 |
편식은 단일 상태가 아니라 시간에 따른 '경로'다. 대규모 코호트에서 아동의 절반 가까이가 한 번쯤 편식을 거치지만, 대다수는 3년 안에 저절로 해소된다(완화형). 끝까지 지속되는 아이는 소수(약 4%)다. | Cardona Cano S 외 (2015), Am J Clin Nutr 102:1109-1116, 'Trajectories of picky eating during childhood: A general population study'(never 55%·remitting 32%·late-onset 4%·persistent 4%); Wright CM 외, Gateshead Millennium Study; Taylor CM 외, ALSPAC, 38개월 정점 |
| 감각 민감성 모델 Sensory Sensitivity / Oral-Tactile |
일부 아이의 거부는 '맛 선호'가 아니라 감각 처리 특성에서 온다. 촉각·구강 민감도가 높은 아이는 덩어리·끈적임·혼합 식감을 실제로 더 강하게 불쾌하게 느낀다. 이는 신공포증과 겹치되 구별되는 별개 경로다. | Coulthard H, Blissett J 외, 'Tactile sensitivity and picky eating'(Feel your food, Appetite 2014, S0195666314004577); Coulthard & Harris, sensory sensitivity & food acceptance; Smith AM 외, sensory over-responsivity & selective eating |
| ARFID 구분 회피·제한적 음식섭취장애, 임상 경계선 |
흔한 발달적 편식과 임상적 장애(ARFID)는 다르다. ARFID는 (1) 음식 무관심, (2) 감각 기반 회피, (3) 부정적 결과 공포(질식·구토)의 세 동인 중 하나가 심해 영양·성장·심리사회 기능을 실제로 해치는 경우다. 대부분 아이는 ARFID가 아니다 — 핵심은 적신호 선별이다.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DSM-5 (2013), ARFID 진단기준; Fisher MM 외 (2014), J Adolesc Health 55:49-52, 'Characteristics of ARFID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 New Disorder in DSM-5'; Bryant-Waugh R 외, ARFID 임상 특성 |
| 자율성·통제감 발달 모델 Autonomy & Division of Responsibility 접점 |
만 2~3세 편식 정점은 신공포증과 더불어 '자율성 폭발'과 겹친다. 식탁은 아이가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대다. 거부는 종종 음식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는 발달 과업의 표현이다. 역할 분담(부모=무엇·언제·어디, 아이=먹을지·얼마나)이 압력을 낮춘다. | Satter E,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sDOR), Ellyn Satter Institute; Erikson EH, 자율성 대 수치심·의심 단계; 발달심리 자율성 연구(toddler autonomy & feeding control) |
| 식사 책임 분담 /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sDOR |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 먹을지를, 아이는 '먹을지·얼마나 먹을지'를 책임진다 — 역할을 넘지 않을 때 아이가 스스로 식욕을 조절하고 다양한 음식을 받아들인다. | Ellyn Satter Institute, 'Ellyn Satter's Division of Responsibility in Feeding' (ellynsatterinstitute.org). 보강: 'Can the Division of Responsibility Help You Feed Your Child?' Kids Eat in Color (kidseatincolor.com/division-of-responsibility-in-feeding) |
| 자기결정이론 기반 자율성 지지 / Autonomy-Supportive Feeding Self-Determination Theory |
아이의 자율성·유능감·관계성 욕구를 채워주면(선택권 제공, 이유 설명, 감정 인정), 건강한 식습관이 외부 압력이 아닌 아이 '내적 동기'로 자리잡는다. | 'Self-Determination Theory a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a Responsive Approach to Child Feeding,'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2020 (jneb.org/article/S1499-4046(20)30065-8). 보강: 'A Conceptual Analysis of Food Parenting Practices in the Light of SDT,' Frontiers in Psychology, 2018 (PMC6281745) |
| 무압력 식사환경 / No-Pressure Feeding 압력의 역효과 |
먹으라는 압력은 섭취를 늘리지 못하고 오히려 줄이며, 그 음식에 대한 선호를 떨어뜨린다. 식사 분위기가 편안할수록 아이는 새 음식을 더 잘 받아들인다. | Galloway, Fiese, Francis & Birch,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 (PMC2604806). 보강: 'Bi-directional associations between child fussy eating and parents' pressure to eat,' 2017 (PMC5436628) |
| 규칙적 식사·간식 구조 / Mealtime Structure & Routine 반응적 양육의 구조 축 |
예측 가능한 끼니·간식 시간표(약 2~3시간 간격)는 아이가 '식사 때 배고픈' 상태로 식탁에 오게 해, 적당한 공복이 새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수용을 끌어올린다.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10 Tips for Parents of Picky Eaters' 및 'Toddler – Food and Feeding' (healthychildren.org; aap.org HALF Implementation Guide). 보강: 'The Benefits of Mealtime Structure and Routine,' Veggies & Virtue (veggiesandvirtue.com/blog/structure-and-routine) |
| 부모 모델링·사회적 촉진 / Parental Modeling & Social Facilitation |
아이는 부모가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따라 먹는다(관찰학습). 함께 먹는 사회적 상황 자체가 새 음식 수용을 촉진한다('남이 먹으면 나도 먹는다'). | Draxten et al., 'Parental role modeling of fruits and vegetables at meals and snacks is associated with children's adequate consumption,' Appetite, 2014 (PMC4034448). 보강: 'How Infants and Young Children Learn About Food: A Systematic Review,' Frontiers in Psychology, 2017 (frontiersin.org/.../fpsyg.2017.01046) |
| 가족 식사 / Family Meals 함께 먹는 식탁의 효과 |
주 3회 이상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 과일·채소·통곡물 섭취가 늘고 식사질이 좋아지며 식이장애 위험이 낮아진다. 함께 먹는 자리가 다양한 음식과 모델링·구조를 한 번에 제공한다. | Hammons & Fiese, 'Is Frequency of Shared Family Meals Related to the Nutrition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Pediatrics, 2011 (PMC, semanticscholar.org). 보강: Dallacker, Hertwig & Mata, 'The frequency of family meals and nutritional health in children: a meta-analysis,' Obesity Reviews, 2018 |
| 압박 섭취의 역효과 Pressure-to-Eat Backfire |
아이에게 '다 먹어'라고 압박하면 그 끼니의 섭취량이 오히려 줄고, 특정 음식을 강요하면 그 음식에 대한 장기 선호도와 섭취가 함께 떨어진다. 압박은 아이에게 혐오 경험으로 각인된다. | Galloway AT, Fiorito LM, Francis LA, Birch LL. 'Finish your soup': Counterproductive effects of pressuring children to eat on intake and affect. Appetite. 2006;46(3):318-323. PMC2604806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604806/ |
| 보상의 역효과 — 과잉정당화 Reward Backfire / Overjustification Effect |
먹는 행동에 외적 보상(상·간식·칭찬스티커를 '먹어야' 주는 식)을 걸면 아이는 '내가 이걸 먹는 건 보상 때문'이라고 해석해, 보상이 사라지면 그 음식에 대한 내재적 선호와 섭취가 오히려 떨어진다. | Birch LL, Birch D, Marlin DW, Kramer L. Effects of instrumental consumption on children's food preference. Appetite. 1982;3(2):125-134. // Cooke LJ 외, 'Facilitating or undermining? The effect of reward on food acceptance — a narrative review,' Appetite 2011.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5666311005150 |
| 수단화된 먹기 — 디저트 협상의 역효과 Instrumental/Contingency Feeding Backfire |
'채소를 먹어야 디저트를 준다'처럼 한 음식을 다른 음식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면, 수단이 된 음식(채소)의 선호는 떨어지고 보상이 된 음식(디저트)의 가치는 더 올라간다. | Birch LL, Marlin DW, Rotter J. Eating as the 'means' activity in a contingency: effects on young children's food preference. Child Development. 1984;55(2):431-439. // 종합 검토: Scaglioni 외, Am J Clin Nutr; ScienceDirect S0195666322001428 (Birch 추모 특집) |
| 제한의 역효과 Restriction Backfire |
특정 음식(주로 단 음식·간식)을 부모가 강하게 제한하면, 아이의 주의가 그 음식에 쏠리고 욕구가 커져, 막상 접근이 가능해지면 더 많이·더 빠르게 먹는다. 제한은 절제를 가르치지 못한다. | Fisher JO, Birch LL. Restricting access to palatable foods affects children's behavioral response, food selection, and intake. Am J Clin Nutr. 1999;69(6):1264-1272. PubMed 10357749 / https://pubmed.ncbi.nlm.nih.gov/10357749/ |
| 통제적 먹이기의 장기 역효과 vs 책임 분담 Controlling Feeding Backfire & Satter's Division of Responsibility |
압박·보상·제한 같은 통제적 먹이기는 한 끼는 먹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편식·식사 갈등을 키운다. 대안은 책임 분담 — 부모는 '무엇을·언제·어디서'를 정하고, '먹을지·얼마나'는 아이가 정한다. | Satter E. The feeding relationship: problems and interventions. J Pediatr. 1990;117(2):S181-9 (sDOR). // Jansen PW 외, 'Bi-directional associations between child fussy eating and parents' pressure to eat: the Generation R Study,' Appetite/IJBNPA, 2017. https://pubmed.ncbi.nlm.nih.gov/26593103/ (장기 효과) |
근거: 멀티에이전트 리서치 워크플로(이론 6클러스터 병렬 조사 → 시나리오 합성) · 코칭 원칙은 web/lib/coach.ts P1~P10 · 강요·점수·등급 금지, 한 편지 행동 1개, 집끼니 포커스, 매일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