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봐야
🇺🇸 CDC · WHO
성장곡선
양보다 추세
먹는 양
눈짐작·불안
성장곡선
백분위 추세
1. "이렇게 안 먹는데, 부족하진 않을까요?"
밥은 몇 술 뜨다 말고,
반찬은 늘 같은 것만.
그 모습을 보다 보면
'안 먹으니 부족할 것' 싶어
영양제 코너를 서성이게 되지요.
키는 잘 클까, 면역은 괜찮을까.
작은 한 끼가 큰 걱정이 되니까요.
2. "안 먹는 양보다, 성장곡선이 정확합니다."
소아과와 세계보건기구(WHO)·미국 CDC는
영양 상태를 '먹는 양'으로 보지 않아요.
또래와 견준 성장곡선(백분위), 그 흐름으로 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편식 아이는
또래만큼 잘 자랍니다.
적게 먹는 듯해도, 몸은
필요한 만큼 챙겨 쓰거든요.
열한 살까지 추적한 연구에서, 편식 아이와 아닌 아이의 성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Eating Behaviors, 2010)
진짜 결핍이 걱정될 때
가장 흔한 건 철분 부족인데,
이것도 눈짐작이 아니라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3. "걱정되시면, 영양제보다 성장곡선 먼저."
불안에 영양제부터 채우기보다
순서를 한 번 바꿔 보세요.
아이 키·몸무게가 또래 흐름에서
아래로 처지고 있는지, 그 '추세'를
먼저 보는 거예요.
한 번의 숫자가 아니라
이어지는 곡선이 답을 줍니다.
처지는 신호가 보이면
그때 소아과에서 검사로 확인하면 됩니다.
성장곡선 흐름이 막막하시다면,
밀프레드 앱이 키·몸무게를
또래 백분위 곡선에 얹어 추세를 한눈에 보여드려요
https://app.mealfred.com/
오늘 한 끼의 양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한 달 한 달 이어지는 곡선을 믿어 보세요.
그게 더 정확한 안심입니다.
밀프레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