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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Phase 0 · 오프닝 채널소개

평생을 결정하는 5년

AAP
80%
만 5세 이전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편식은 자라면 자연히 끝나요."

옆집 부모님도, 양가 어른들도, 소아과 진료실에서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이 "기다리면 좋아진다"고 믿으십니다.

그러나,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소아발달학의 오랜 연구는 정반대를 말합니다.
평생 식습관의 80%는 만 5세 이전에 형성됩니다.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식이 다양성, 미각 친숙도, 식사 정서, 음식과 가족의 관계
한 사람이 평생 끌고 갈 식습관의 토대가
영유아기 단 몇 년 사이에 거의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기다림"은 가장 비싼 선택지가 됩니다.
만 5세가 지나면 새 음식을 거부하는 본능이 점점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같은 음식을 받아들이는 데 훨씬 더 많은 시도와 시간이 듭니다.
식습관은 단순한 "취향"이 아닙니다. 평생의 건강·학습·관계·가족 정서까지 결정짓는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이 글은 식교육 시리즈, "편식이란 무엇인가"의 시작점입니다.
가장 짧은 골든타임에, 가장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주제
그게 영유아기 편식이기 때문에 첫 시리즈로 택했습니다.

매일 한 편, 전 세계 33개 국제기준을 종합한 한국 최초 편식개선 키트의 토대 위에서
WHO·UNICEF·EFSA·미국 AAP·캐나다 CPS·호주 NSW
·식약처 어린이급식관리지침서· 11년 푸드브릿지
·30년 SOS Approach·40년 Satter DOR 등

평생 따라가는 식습관을 만 5세 이전에 잡는 법을
부모님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밀프레드 드림

편식 시리즈 매일 한 편

전 세계 33개 국제기준을 종합한 한국 최초 편식개선 프로그램. 1편부터 정주행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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