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D 논리 정본 · 2026-06-09

"단순 LLM 래퍼가 아닌 엔진" ×
"HW가 밑받침돼야 하는 사업구조"

시드 라운드 피치의 논리 척추만 정리한 문서입니다. 기술 해자를 메인으로 전개하되, 알고리즘 과장이 아니라 실물 자산 + 풀스택 통합으로 증명합니다. 현재 B2G 요리교육 사업은 히어로가 아니라 토대(제조 능력·획득 채널)로만 최소 흡수 — 수익성 서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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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척추 — 한 줄

편식은 '알아서' 안 고쳐진다 → 매일 그 아이에게 맞는 행동을 처방해야 하고(엔진) → 그 행동을 가능케 하는 식재료가 정확히 그 양으로 도착해야 하며(HW) → 그 반응이 다시 엔진으로 환류된다(루프). 이 셋이 한 몸이라 순수 SW도, 순수 식품회사도 못 한다.

처방 · 엔진(SW) 충족 · 키트(HW) 반응 데이터 엔진으로 환류
A

엔진이 "단순 LLM 래퍼"가 아닌 이유

실물 3기둥
회의론자: "ChatGPT한테 편식 조언 시키는 것 아니냐. 누구나 만든다." — 이걸 무너뜨리는 건 형용사가 아니라 세 가지 실물입니다.

1독자 코퍼스 — LLM이 모르는 데이터

LLM은 "이 아이가 한국 급식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압니다.

  • NEIS·식약처 전국 급식 실데이터로 학습한 메뉴→식재료 매핑 사전(약 1만 메뉴, 결정론)
  • 레시피 동시출현 기반 음식↔식재료 궁합 그래프(pair + 사촌 bridge)
  • 음식×식재료 키트 매트릭스(정성 채점)

→ 프롬프트로 못 만드는 축적 자산. LLM은 "상투과자→OO"를 환각하지만, 우리 사전은 안 합니다.

2결정론 엔진 = 저비용 · 일관 · 안전

매 결정마다 LLM을 부르지 않습니다. "무슨 영양소를 목표로, 어떤 행동을, 중복 없이, 언제 강화/정체로 전환할지"는 전부 코드(결정론 코칭 플랜 엔진)가 계산합니다. LLM은 마지막 문장만 씁니다. 게다가 이 계획 로직은 즉흥 규칙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지침 + 35가지 국제 편식 방법론을 13 시나리오·코칭무브로 코드화한 하네스 — 검증된 임상 지침의 결정론화입니다.

단순 LLM 래퍼밀프레드 엔진
비용결정마다 토큰 = 비쌈지능 대부분이 무료 코드 = 저비용
일관성매번 환각·표류결정층 환각 0 = 안전
개인화무상태(프롬프트뿐)아이별 누적 상태 = 진짜 개인화

→ "저비용·개인화·안전"은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결정론/LLM 분리 설계에서 나오는 구조적 결과입니다. 실제로 아이 1명당 월 LLM 운영비는 약 1,000원 안팎(추정)에 그칩니다 — 소형 모델은 하루 한 통의 편지 작문에만 쓰이기 때문입니다.

3개인화 데이터 루프 — 쓸수록 정밀

코칭은 그 아이의 누적 끼니 31종 영양 분석에서 나옵니다. 어제·지난주 편지와 대조해 중복을 피하고 결핍을 회전시킵니다. LLM 프롬프트엔 이 per-child 상태가 없습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우리만 정밀해집니다.

엔진 레이어 — 한눈에

비전공자용 · 위→아래로 쌓이는 플랫폼

피치가 진행될수록 한 겹씩 아래로 쌓여, 마지막엔 하드웨어까지 닿습니다. 경쟁사는 위쪽 SW에서 멈추지만, 우리 플랫폼은 끝까지 내려갑니다.

입력👨‍👩‍👧 부모가 매일 끼니 한 줄 기록 (사진·메뉴명)
STEP 1 데이터 창고

우리만의 데이터 — LLM이 모르는 지식

전국 급식 1만 메뉴 사전 · 음식↔식재료 궁합 그래프 · 영양 31종 사전

💡 ChatGPT엔 없는, 우리만 쌓은 자산
STEP 2 결정론 엔진 · 두뇌

'무엇을·어떻게'는 전부 코드가 결정

무슨 영양소를 채울지 · 어떤 행동을 권할지 · 겹치지 않게 · 언제 강도를 올릴지 — 코드가 계산

💡 AI 호출 0회 → 비용 0 · 환각 0
STEP 3 LLM · 글 다듬기

결정된 내용을 따뜻한 편지 문장으로

이미 정해진 내용을 예쁘게 옮기는 마지막 한 겹일 뿐

전체에서 가장 얇은 겹 — 여기만 'AI'
출력 (SW)💌 오늘의 코치 편지 + 그 아이만의 키트 처방
⛔ 순수 SW 회사는 여기서 멈춤 — 우리는 계속 내려감 ▼
STEP 4 하드웨어 · 제조

처방대로 극소량·극다품종 제조

시중에서 못 사는 7종을 극소량씩, 폐기 없이 그 아이 맞춤으로

🏭 협력사 100평 제조시설 · 100만 인분
STEP 5 하드웨어 · 물류

콜드체인으로 문 앞까지

5중보냉 48시간 냉기 지속 · 집 14끼니에 맞춰 배송

🚚 신선도 유지한 채 개인화 배송 실현
↺ 키트에 대한 아이 반응 → 다시 STEP 1 데이터 창고로 — 쓸수록 정밀
🍳 쉽게 말하면 — 레스토랑 주방

① 우리만의 식자재 창고(데이터) → ② 그 아이만을 위해 메뉴를 짜는 셰프(결정론 엔진) → ③ 예쁘게 담는 플레이팅(LLM) → ④ 그 재료를 실제로 길러 배송하는 농장·물류(하드웨어).
'단순 LLM 래퍼'는 창고도 셰프도 농장도 없이 플레이팅만 하는 것 — 누가 와도 똑같은 즉석요리가 나옵니다.

❌ 단순 LLM 래퍼
질문
ChatGPT
답변
손님마다 같은 답 · 매번 과금 · 가끔 환각 · 식재료는 못 줌
✅ 밀프레드 플랫폼
데이터 창고
결정론 두뇌
작문 한 겹
하드웨어 제조·배송
아이마다 다른 처방 · 두뇌는 무료 코드 · 환각 0 · 식재료까지 도착
B

왜 HW가 밑받침돼야 하는가

사업구조의 논리 사슬
  1. 코칭이 "오늘 당근을 극소량 노출하세요"라고 말해도, 부모가 그 식재료를 손에 못 쥐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앎은 결과가 아니다.
  2. 그런데 극다품종·극소량 식재료는 시중에서 못 산다 — 한 봉지 사서 한 조각 쓰고 폐기. SW의 처방을 충족할 공급이 시장에 없다.
  3. 그래서 처방(SW) ↔ 충족(HW)이 한 몸이어야 한다. 추천한 식재료가 정확히 그 양으로 문 앞에 와야 루프가 닫힌다.
  4. 이 HW(극소량·극다품종 개인화 제조·콜드체인)는 순수 SW 회사가 못 만든다(제조·물류 인프라 필요). 반대로 순수 식품회사는 엔진이 없다. → 둘을 동시에 가진 자리가 비어 있고, 그게 해자.
  5. 게다가 HW는 데이터 수집 채널이기도 하다 — 배송한 식재료에 대한 아이의 반응이 다시 엔진으로 환류. 순수 SW는 이 반응 데이터를 못 얻는다.
  6. 결론: HW가 밑받침된 SW만이 처방을 결과로 바꾸고, 동시에 학습 데이터를 얻는다. 그리고 이 HW를 긴밀한 협력사가 이미 갖고 있다.
C

현황(B2G)을 최소로 섞는 법

히어로 아님 · 토대로만

현재 요리교육 턴키 사업은 시드의 히어로가 아니라 두 개의 토대입니다. 수익성(흑자·순이익)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 채널 크기(성장·침투)만 씁니다.

① (협력사) HW 능력 증명

창업자 동생이 운영하는 신선 밀키트 제조사 '밀프레드' — 100평 제조시설 · 5중보냉 48시간 콜드체인 · 누적 100만 인분 = "극소량 개인화 배송을 실제로 굴릴 수 있다"의 증거

② 0-CAC 획득 채널

전국 초등 14% + 유치원·어린이집 요리행사 = 부모 앱 설치로 이어지는 유통망(CPI ~1,500원)

→ B2G는 "이미 전국 아이들과 만나고 있고, 개인화 제조를 굴려본 회사"라는 딱 두 문장으로만 등장. 매출 숫자는 성장·침투(채널 크기)만, 수익성 서사는 사용하지 않음.

슬라이드 흐름으로 접으면

1Problem편식, 닫히는 골든타임의 창
2Insight앎(SW)만으론 안 고쳐진다 — 행동·식재료가 따라와야 한다
3THE ENGINE ★래퍼가 아닌 3기둥: 독자 코퍼스 · 결정론 저비용 엔진 · 데이터 루프
4WHY HW ★처방↔충족 닫힌 루프 — 순수 SW/순수 식품 둘 다 못 하는 자리
5WHY US엔진은 대표 임남규가 직접(IoT 창업·TIPS·실패 경험) · 제조·콜드체인은 긴밀한 협력사(동생 회사) · 학교 0-CAC 채널
6Proof아하 모먼트(편식 심한 아이 3명, 3주) + 채널 트랙션
7Market / Ask좁은 송곳(편식)→거대 우산(아동 영양 헬스케어) · 마일스톤형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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