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 이사님 발제 → 이론 체크(원전·식약처) + 우리 데이터 자산 매핑 + 적용 설계. 상태: 검토 완료 — 구현 승인 대기
0. 발제 요지 (이사님 · 2026-06-13)
아이의 편식 교정 전개를 이렇게 운영하자: ① 먼저 잘 먹는 식재료·음식·조리기법을 판단하고 ② 새 식재료는 「익숙한 식재료의 사촌 + 익숙한 조리기법」으로 추천, ③ 새 조리기법은 「잘 먹는 음식에서 새 조리기법」으로 추천 — 두 축을 번갈아 확장한다. 우리에게 식재료·음식 네트워크가 있으니 ④ 도감 상세페이지의 조리법 추천도 이 기반으로, ⑤ 코칭 편지에도 이 전략을 녹인다.
1. 이론 체크 — 푸드체이닝 원전과 국내 공식 지침
1-1. 원전이 말하는 것
정의: 푸드체이닝 = 수용 음식과 타깃 음식 간 유사 특징을 강조해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개별화·비위협적·가정기반 프로그램. Fishbein·Fraker 외, Nutrition in Clinical Practice 2006 [원전 논문]
변형 축: 원전 계열은 맛·온도·질감 3축 중심(후속 임상 자료는 색·형태·브랜드까지 확장). 사슬 설계는 ①좋아하는 음식 목록 ②패턴 분석 — 질감·맛·조리법(굽기/그릴/튀김/볶음)·곁들임 ③타깃 선정 ④사슬 구성. Fraker 외 2007(대중서 원전) · Boston Children's Hospital 핸드아웃 2018 [병원 지침]
"한 번에 한 축": "색·질감·맛·모양 중 한 번에 1개 속성만 변경 — 둘 이상 바꾸면 novelty 과부하". 원전 본문 직접 인용은 미확보, 임상 보급 자료(병원·SLP)에서 정식화. Akron Children's 2017 외 [병원/2차]
맛 우선(flavor mapping): 수용 음식의 '맛 패밀리' 분석이 설계의 출발점·친숙한 맛에 새 음식을 얹는 flavor masking이 핵심 도구 — 2차 자료에서 일관 지지(원전 직접 인용 미확보로 표기). [2차]
근거 수준(정직): 원전의 효과 근거는 차트리뷰(사례군). ARFID 치료 전반에 RCT 부재 — "검증된 임상 체계이나 고수준 근거는 아직"이 정확한 표현. AI 푸드체이닝 RCT가 2026 현재 진행 중. PMC9100178 · NCT07006961 [논문/임상시험등록]
1-2. 국내 공식 지침 — '푸드체이닝' 직접 언급은 없다
식약처·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공식 지침에서 '푸드체이닝' 용어는 미발견(사설·육아 매체 수준에서만 등장).
가장 가까운 국내 공식 개념 = '푸드브릿지(Food Bridge) 4단계': 식약처 공식 포털(dietary4u.mfds.go.kr)·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보건소 특화사업으로 운영 — ①친해지기(채소 도장찍기 등 비식이 접촉) ②간접 노출(키우기) ③소극적 노출(체험) ④적극적 노출(요리실습·본연의 맛). [공공지침]
⚠️ 개념 구분: 식약처 푸드브릿지는 단일 식재료에 대한 감각 단계 노출 사다리(SOS 계열)이고, 푸드체이닝은 음식→음식 유사성 사슬이다. 우리 서비스는 이미 둘 다 갖고 있다 — 노출 사다리=v3 exposure-savings·sensory-texture 유닛, 사슬=food-graph 사촌(PersonalBridge). 발제는 후자(사슬)를 조리기법 축으로 확장하는 것.
조리법 변형의 근거(조건부): 같은 음식·같은 조리 반복 → 권태(food jag) → 레퍼토리 축소를 형태 변형으로 예방(Toomey 2002·BCH "거부 시 조리법 기록 후 다음엔 다른 조리법으로 실험"). 단, 조리법 효과는 아이마다 다르다 — "조리법이 아니라 조리시간(아삭함)이 결정"(Poelman) 연구도 있어, '조리법 바꾸면 먹는다'가 아니라 "한 형태의 거부 ≠ 식재료의 거부 — 형태를 바꿔 재노출할 근거"로 쓰는 게 정확. Zeinstra 2011 · Poelman&Delahunty [논문]
안전 경계(2025 식약처 개정): 만 2세 이하 떡류 원칙 미제공·젤리/사탕 전 영유아 미제공·방울토마토/포도류 세로 절단+껍질 제거·견과/콩류 2세까지 제외 — 조리기법 추천의 하드 가드레일. [공공지침]
2. 판정 — 발제는 원전 원칙의 '데이터 조작화'다
정합 판정: 이론과 잘 맞는다. 이사님의 2축은 원전의 "한 번에 한 속성만 변경"을 우리 데이터로 계산 가능한 형태로 접은 것이다:
새 식재료 = 사촌 × 익숙 조리법 → 식재료 축만 변형(조리법·맛 베이스 고정) = 원전의 유사성 사슬. 사촌(같은 식품군·색·질감)이 맛·질감 유사성의 프록시, 익숙 조리법이 '맛 패밀리 고정'의 프록시.
새 조리법 = 잘 먹는 음식 × 새 조리법 → 조리법 축만 변형(식재료 고정) = food jag 예방 + 선호 형태 발견 실험. "감자볶음은 먹는데 감자전은?"
두 축을 동시에 바꾸지 않는다는 운영 규칙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 novelty 과부하 차단이 추천 구조 자체에 내장.
단서 2개: ① 조리법 추천은 '실험' 프레임으로(보장 어조 금지 — 효과는 조건부) ② 근거 수준은 사례군이므로 마케팅 문구에서 '검증된 임상 프로그램' 단정 금지("국제 임상 현장에서 쓰이는 접근" 수준).
3. 우리 데이터 자산 매핑 — 이미 8할이 있다
필요한 것
가진 것
비고
① 잘 먹는 식재료/음식 판단
크론이 매일 계산 — favIngFreq(거부 아닌 식재료 빈도)·favMenu(잘 먹은 메뉴 top8)